[캘리그라피] 글씨에 감정을 담는 법 글 입력 2018.02.20 16:57 댓글 0 왜 하필이면 그 곳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너 였을까. 그 우연이 당연하게도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김지훈 - 너라는 계절 中 케동 옮김 [김동철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