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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물들어가는 중

by 김동철 에디터
2018.03.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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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_KakaoTalk_20180313_230038021.jpg
       

      이제서야 너의 색을 받아들였는데
      지금의 내 옆엔 네가 없다.


      본문_KakaoTalk_20180313_230038384.jpg
       

      서로 속도가 달라서였을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을까.
      그래도 이제 나에게서 지워지지 않겠지.
      너는.

      물들어가는 중.
      18.3.13. 케동생각





      꼭 연인 사이가 아니었더라도
      현실을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색은
      조금씩이나마 저의 색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제 색을 가장 변화시킨 색의 사람이겠지요.

      지금도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밤은 그 사람들을 추억 해보려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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