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Opinion] 예술의 대중화 어떻게 보면 대중문화의 한계는 ‘대중성’에 있다.
[Opinion] '희랍어 시 말과 시력을 잃은 두 사람이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 [Opinion] 잘 살아라 그게 명쾌한 인생 고민 해결책 [Opinion] 다만 이것도 진 도서 <무명의 감정들> 속,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해 이야기...
[Opinion] 시간강사입니 나는 행복을 배달하는 라이더입니다. [오피니언] 4월의 어느 2009, 무라카미 하루키 [Opinion] 장애학을 통한 신화, 비극, 운명, 장애, 젠더
실시간 도서/문학 콘텐츠 [Opinion] 스쳐간 당신의 흔적에 남지 못한 목소리: 『타인의 고통』 [문학]2017/04/30 00:25 나는 정말로 당신이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까? [Opinion] 세일즈맨의 죽음-현재를 산다는 것 [문학]2017/04/29 23:09 그는 현재를 살아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를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없는 '나 자신을 아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Opinion] 김금희를 잘 읽는 방법 [문학]2017/04/22 22:55 능동적인 독서의 필요성에 대하여 [Opinion]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문학]2017/04/21 22:47 [Opinion]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문학] 황정은, 아무도 아닌 어느 날 밤, 과제를 하느라 늦게까지 깨어있던 날이었다. 책상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뭐라뭐라 글을 적고 있는 내 등 뒤로는 자고 있는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가끔 잠꼬대를 하긴 했지만 그 말들은 ... [Opinion] 악은 그렇게 합리화 될 수 있는 영역인가 [문학]2017/04/21 18:52 정유정의 < 종의 기원 >이 말하고 싶은 바를 생각해보다. [Opinion]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나와 타인에 대한 그의 철학 [문학]2017/04/21 17:00 나와, 타인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산문집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문학]2017/04/20 22:10 이전글 :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2 [문학] 1막에 이어 바로 2막을 읽어보고, 분석해볼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2막 : 갈등과 절정 ... [Opinion] ‘두근두근 내 인생’ - 조로증에 걸린 소년과 그 가족의 이야기 [문2017/04/20 17:45 조로증에 걸린 소년과 그 가족 이야기, 김애란 작가의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오피니언] 너는 누구냐고 묻는 말에 [문학]2017/04/16 20:58 철학의 시작, 궁금증 [Opinion]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SNS의 시대 [문학]2017/04/15 23:05 중국 현당대소설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우리가 살고있는 SNS 시대, 우리는 진실한가, 그렇지 않은가. [Opinion] 입 속의 검은 잎- ‘그’에 대하여 [문학]2017/04/15 21:35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은 형식을 찾지 못한 채 대부분 공중에 흩어졌다." [Opinion] 사랑의 지혜 [문학]2017/04/14 20:32 [Opinion] 사랑의 지혜 [문학] 사랑'하는' 우리들 낯선 무엇인가가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내게 다가와서 나의 무관심을 끊도록 강요한다. 나는 방해되고, 나만의 인생에서 깨어나고, 독단적인 잠에서 일어나고, 무죄의 왕국에서 추방되어, 타인의 침입에 의해서... [Opinion] 당신은 '진짜' 노력하고 있나요? [문학]2017/04/13 23:58 오늘날은 유명인만이 유행을 선도하고, 일반 대중들은 ‘늘 그렇듯’ 문화를 가만히 소비하고만 있지는 않다.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어 TV의 뷰티 프로그램에 나올 수도 있고, 일반인이 페이스북과 같은 미디어를 이용해 많은 사람에게 ... [Opinion] 적과 흑: 그들의 사회, 그들의 이야기. [문학]2017/04/10 23:26 그들이 처한 사회 안에서, 그들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Opinion] 사랑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우주의 연인들 [문학]2017/04/10 21:54 사랑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공감하고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책, < 우주의 연인들 > [Opinion] 단편 소설이 주는 여운의 미학 [문학]2017/04/09 22:22 단편 소설은 꽤 진한 여운을 준다. 구석구석 친절하기도 한 장편 소설과는 달리, 하나의 이미지 상으로 떠올려질만큼 함축적이다. 이야기가 시작되고 집중하려 할 때는 서사가 끝난다. 아쉬움에 몇 번 더 돌려 보고는 휘리릭 넘겨 지나간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 [Opinion] 계산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2017/04/09 22:04 우리가 절대 빈곤에 대해서 이야기해야만 하는 이유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