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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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기 위해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사랑의 모든 순간, 당신에게 건네는 그림의 위로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서 내면을 바라본다는 취지의 책이 예전보다 부쩍 많아졌다. 이름없는 작가의 유명한 그림이 아닐지라도 요즘의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좋아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위안을 얻기도 하고 내재되어있는 감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도서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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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발이 말해주는 것들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샌들, 부츠, 하이힐, 스니커즈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이 있다. 잘 갖춰 입었는데도 신발이 조화를 깨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무난한 복장에 신발이 포인트가 되어줄 때도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아닐지라도 신발 없이 패션을 논하기는 어렵다는 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누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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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 하늘을 가득 채운 다양한 책, 다양한 이야기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수많은 이야기
“결국에는 이렇게 우리와는 다른 이야기의 인물들도 우리처럼 사랑하고 갈등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언제나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작가의 말을 유심히 본다. 짧은 글이 앞으로 펼쳐질 세계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되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하지만 의식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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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술의 신비로운 치유능력에 대하여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55가지 그림을 통한 심리테라피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고요한 그림이 내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싶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고요함을 거스르면서까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 나에게 꼭 도달해야하는 메세지가 있다는 건 어쩌면 내가 그림에게 말을 걸고 싶다는 무의식속에서 깨어난 위대한 창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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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끝에서 시작된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도서]
왜 인간은 다채로운 신발을 신는가?
*** REVIEW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셔츠나 바지, 겉옷과 같은 다른 의복에 비해 아주 작은 면적을 차지하는 신발. 하지만 신발은 누군가의 패션을 가장 크게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특이한 신발을 매치해 훌륭한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과 다 좋은데 신발이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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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나치게 매끄러운 심장의 표면 : 지나친 고백 [도서]
상처를 가리는 데에 급급했던 매끄러운 표면이 삐걱거리며 요동치고, 이윽고 쿵 쿵 쿵 쿵 일정한 소리를 내며 강하게 뛰기까지.
책 제목에 걸맞게 고백 하나 하자면, 에세이인 줄 모르고 읽었다. 그러니까,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한참 읽다가 어느 무렵 책날개를 펼쳤고 그곳에 적힌 저자의 이름 '크리스티 테이트'를 보고 의아함에 빠졌다. 소설 주인공이랑 이름이 같다고? 일부러 그런 건가?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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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왜 그 신발을 신었는가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도서]
신발, 스타일의 변천사
계절이 바뀐다. 쌀쌀한 바람이 가시고 따듯한 햇빛이 낮을 채운다. 몸을 불리는 두꺼운 옷 대신 조금 더 가벼운 옷차림을 한다. 마지막으로 현관문을 나서기 전 무슨 신발을 신을까 고민한다.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까’보다 ‘오늘의 복장에 어떤 신발이 어울릴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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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샌들에 이렇게 깊은 사연이 담겨 있었다니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벌써 여름이 기다려진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신발이 존재한다. 캐나다 토론토의 바타 신발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역사학자, 엘리자베스 세멀핵이 집필한 책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은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신발의 종류를 크게 4 종류: 샌들, 부츠,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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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뭘까? - 태양 [공연]
태양을 잃은 밤을 통해 우리는 태양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다
21세기 초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인구가 급감하고, 감염자 중 바이러스 항체가 생긴 사람들이 우월한 신체를 가진 신인류 '녹스'로 부상한다. 그들은 자외선에 치명적으로 약해 밤에만 활동 가능하지만, 젊고 건강한 신체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초월적 변이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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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 당신에게 그림이 건네는 위로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를 읽고
그림을 통해 나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다
꽤 오랫동안 나에게 예술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사람들만이 그 진정한 가치를 알고 향유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졌었다. 자유롭게 보고 느끼면 그만인 것을 꼭 어떻게 ‘느껴야만 한다’는 강박에 휩싸여 한동안 예술,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은 나에게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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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살게 한 예술 작품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나는 어떤 작품을 보며 감동과 치유를 얻었더라...
필자는 지역의 문화예술지에서 전시 분야를 맡고 있는 취재기자다. 지역에서 국제사진제를 15년 동안 운영하고 계신 분의 인터뷰를 다녀왔다. 그 분은 사진과 전시문화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든 예술에는 치유의 힘이 있지요. 특히 전시의 경우에는 그래요.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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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발 박물관 큐레이터가 초대하는 아름다운 세계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도서]
어쩌다 신발이 이렇게까지 큰 의미를 가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신발장 앞에서 고민하게 만들었을까?
신발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발에 착용하는 것이지만, 종종 본래의 목적(실용적 기능)보다는 사회적 필요에 의해 디자인되고 선택되곤 한다. 출퇴근하는 데 편도로 한 시간 삼십분이 걸리는 나로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버스를 타고 가다 내려서 지하철로 환승하고 역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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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과 나 단둘이서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도서]
진실된 감정, 나와의 입맞춤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책을 꺼내 들었다. 책을 꺼내고자 마음먹는 과정이 제일 어렵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지하철, 환승해 시발역에서 열차가 출발할 때까지 별생각 없이 유튜브를 계속 새로 고친다. 문득 가방에 있는 책이 기억났다. 하루 종일 서류를 보니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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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금 당신은 어떤 신발을 신고 있나요? - 도서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그리고 책을 덮은 순간, 어떤 신발이 싣고 싶어졌는가?
섹스인더시트 캐리의 마놀로블라닉 구두 신데렐라 유리구두 패션의 완성은 신발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 우리는 대부분 삶의 시간 동안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 – 가령 동양의 경우 집, 해변가 모래사장 등 – 을 제외하고는 항상 신발을 싣고 있다. 인간은 직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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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을 좋아하는 법: 미술관을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
미술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예술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방법
예술 분야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가 무엇이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곧바로 미술이라고 말할 것 같다. 음악은 누구나 듣는다. 물론 음악도 카테고리에 따라 대다수가 듣는 장르가 있고 마이너한 장르도 있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누구나 음악을 쉽게 듣고 즐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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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인생에는 해 뜰 날이 있다 - 태양
큐리오는 몸도 마음도 약하지만, 그렇게 약하니까 상상을 잘하는 거예요.
21세기 초,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인구가 급감하고, 모든 사회기반이 파괴된 때. 기적적으로 바이러스 항체가 생긴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자외선에 치명적으로 약해 밤에만 활동 가능하지만, 젊고 건강한 신체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초월적 변이를 기반으로 정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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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마음을 되짚어 보는 시간, 도서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
“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나요? 마음에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책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는 국내 트라우마 미술치료의 전문가인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것으로 사랑이 서툴고 버거워 힘든 마음을 그림으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이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