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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주인공이 없는 클래식 무도회에 초대합니다! - 고잉홈프로젝트
심포닉 댄스에 발을 맞춰 볼까요?
지난해 창단 연주회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 없이 선보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고잉홈프로젝트가 올여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8월 1일, 2일, 3일, 사흘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신(新) 세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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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에스트로가 아닌 마에스트로들 - 마에스트로 [영화]
한 지붕 아래 두 마에스트로의 이야기.
마에스트로maestro. 본래 한 분야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지만, 오늘날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에 대한 경칭으로 그 뜻이 굳어져 대중적으로 쓰이는 말이 되었다. 그에 비해 마에스트로의 복수형 표현인 마에스트로들maestros은 누가 들어도 생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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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화려한 고향으로의 귀향 - 고잉홈프로젝트, 볼레로: 더 갈라
공연을 마치자 앞서 진행한 1일 차의 공연과 다음 날 펼쳐질 3일 차 공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더이상 음원으로 볼레로를 듣기 힘들 것 같다" 같이 공연을 갔던 친구에게 들은 감상평이다. 어떤 음악가라도 이런 찬사를 듣는다면 기뻐할 것이 틀림없다. 고잉홈프로젝트는 해외에서 활동하던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한 곳으로 모여 오케스트라를 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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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가의, 음악가에 의한, 음악가를 위한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
클래식의 매력을 깨닫게 해준 고잉홈 프로젝트
고잉홈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한국인 음악가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의 음악인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다. 한국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첼리스트 김두민, 호르니스트 김홍박,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스트 조인혁 4인의 음악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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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랜 기다림, 가장 완벽한 찰나의 합주 - 공연 '고잉홈프로젝트'
오랜 기다림, 가장 완벽한 찰나의 합주
<고잉홈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클래식 공연과 꽤 다른 느낌을 준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클래식 공연', 구체적으로 오케스트라를 꾸린 공연에 관해 설명하자면 이렇다. 가장 잘 보이는 중간에 지휘자가 서고, 관객들은 그 지휘자를 중심으로 연주하는 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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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알못이 클래식 공연을 보며 그린 그림 - 고잉홈프로젝트 [공연]
소리의 선들이 스케치하는 장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음악인들이 한국을 매개로 ‘홈’에 모이는 <고잉홈프로젝트>는 8월 1일부터 3일간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됐다. 그 중, 2일 차 ‘볼레로:더 갈라’ 공연에 다녀왔다. 첼리스트 김두민, 호르니스트 김홍박,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스트 조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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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rom Home으로 이뤄진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
자유롭게 연주하는 공연, 고잉홈프로젝트
지난해 창단한 고잉홈프로젝트가 롯데콘서트홀에서 3일간 열리게 되었다. 음악가의, 음악가에 의한, 음악가를 위한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 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국인 음악가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 음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고잉홈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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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곡의 섬세함을 그대로 담다 - 이루마 솔로 SOLO
다시금 생긴 뉴에이지와 나 사이 연결고리
뉴에이지는 아직도 내게 생소한 장르 중 하나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주로 듣는 음악이 힙합이나 덥스텝, 록같이 강렬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 많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러니 내게 뉴에이지는 잠자기 전 입면의 용도로 듣거나, 많은 음악을 듣다 귀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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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형식을 허무는 앙상블 - 고잉홈프로젝트
We're all musicians !
필자에게 클래식은 상당히 낯선 예술이다. 모든 예술 양식은 저마다의 주제를 내포하기 마련이지만, 클래식의 그것은 유독 포획하기가 어렵다. 금번 ‘Going Home Project’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명확한 악기명마저 모르는 문외한인지라 해부하는 시도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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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One과 Anther가 음악으로 교감하다 - 고잉홈프로젝트
고잉홈프로젝트 <신 세계> feat.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는 지난해 창단한 오케스트라이며, 창단 연주회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 없이 선보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공연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신(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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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은 글로 그대의 마음이 낫기를 - 1cm +me
위로받고 싶고 위로하고 싶을 때.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로 시처럼 짧은 글을 담은 책을 받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수필이나 소설처럼 긴 글에 익숙하던 탓에 짧고 상투적인 문장들 사이에서 무슨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 책을 읽다 말고 책꽂이에 둔 지 몇 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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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지금 이때에, 마티스와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전시 리뷰 - 아티스트북을 중심으로
마티스, 마티스, 마티스. 그 이름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몇 번은 있었다. 색감 연구를 위해 그의 그림을 모작했을 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그가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고도 희망을 노래한 작가라는 사실을 접했을 때, 재작년 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컷아웃 기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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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프고 아름다운, 고잉홈프로젝트 [공연]
<고잉홈프로젝트>를 다녀오다
고잉홈프로젝트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인 음악가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고잉홈프로젝트가 다시 관객을 찾아왔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지난해 창단 연주회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지휘 없이 선보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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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정한 나를 마주하도록 - 1cm+me [도서]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 않게 담긴 문장들
사소하지만 확실하다는 것. 1cm+me를 완독한 지금 나는 이 책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책은 말 그대로 삶의 1cm 사소함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책이 전한 메시지들은 확실했다. 책은 내 생각과 일치하기도 하고,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또 다른 시선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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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과 미움, 그 사이에서 – 영화 ‘마에스트로’
꿈의 무대 라 스칼라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 두 지휘자의 이야기
* 본 글은 영화 ‘마에스트로’의 내용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마에스트로’는 지휘자 ‘드니 뒤마르(이반 아탈 분)’가 빅투아르 상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은 드니는 차세대 거장으로 떠오른다. 수상 소감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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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으로 겨우 틈을 낸 부자 스토리 - 영화 마에스트로
일상적인 가족상을 클래식과 버무려 풀다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정해주었던 인연인 가족은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아도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혐오해도 그 연은 절대 끊을 수 없다. 그런 인연이기에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여러 번 주어진다. 보통의 인연은 금세 틀어지고 없던 사람이 되겠지만,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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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 나를 위한 성장 더하기, 1cm+me [도서]
더 나은 1cm를 위한 선택
인생이 '긴 자'라면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고, 지금의 나에게는 '1cm만큼의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때론 지루하고, 때론 지치는 일상에서 조금 다른 '1cm'의 나를 발견한다면, 그 작은 힌트가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법. 12개국 100만 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