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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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디세이아 지은이요? 엮은이는 아는데, 레히너요 - 책 '오디세이아' [도서]
ἄνδρα μοι ἔννεπε, μοῦσα, πολύτροπον, ὃς μάλα πολλὰ πλάγχθη, ἐπεὶ Τροίης ἱερὸν πτολίεθρον ἔπερσεν· "들려주소서, 무사(Musa) 여신이여! 트로이의 신성한 성채를 무너뜨리고 그토록 오래 방황
by 김정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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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폭력 대신 말로 하면 좀 좋아? - 파라노만 [영화]
* 본 글은 영화 <파라노만>에 대한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스톱모션이라는 손끝의 예술 초등학생 때 친구와 함께 찰흙을 빚어 핑구를 닮은 인형을 만든 적이 있다. 책상 위에 세워두고 한 컷씩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완성한 이야기는
by 최은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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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주인은 개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 오디세이아 [도서]
여기 주인을 20년을 기다린 개가 있다. 오디세우스가 거지로 변장한 채 제 궁전 문 앞에 섰을 때, 마당의 거름 더미 위에 늙은 사냥개 한 마리가 누워 있다. 아르고스. 트로이로 떠나기 전 오디세우스가 직접 기르던 개다. 힘겹게 고개를 들고 문 쪽을 본다. 꼬리를 흔
by 최은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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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자를 쥐고 남겨진 사람들 - 상자 속의 양
상자 속의 양 죽은 사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휴머노이드와 그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그리고 그 경계에서 파생되는 철학적 고민. 사실 『상자 속의 양』이 다루는 문제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질문들은
by 황수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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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적인 영웅의 귀환 - 오디세이아 [도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어쩌다보니 영화를 먼저 보고 레히너의 평역본 <오디세이아> 를 읽었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10년간 바다를 떠돌며 온갖 모험과 시련을 겪고, 마침
by 김효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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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왜 지금도 뱅크시인가 - 뱅크시 : Still Here [전시]
학창 시절, SNS나 뉴스 기사에서 유독 자주 화제가 되던 한 작가를 알게 되었다. 바로 '뱅크시(Banksy)'였다. 그가 거리에 남긴 작품과 예측하기 어려운 행위들은 매번 화제를 모았고, 때로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오랫동안 얼굴과
by 최온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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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우리 가락 KOREA FANTASY
가슴 벅찼던 합창 교향곡부터 한민족의 역사가 담긴 한국 환상곡까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음악회 "KOREA FANTASY"
KOREA FANTASY 8월 2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성대한 음악회 "KOREA FANTASY"를 관람했습니다. 대한민국 애국가 탄생 80주년, 광복 70년과 안익태 선생의 서거 50주년인 2015년, 이를 '나의 노래 애국가'라는 슬로건 아래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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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해바라기"
신인연출가전의 유일한 뮤지컬 작품, "해바라기"
[REVIEW] 뮤지컬 "해바라기" 서포터즈로 문화초대를 받아서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의 선정작 중 유일한 뮤지컬 작품인 "해바라기"를 보고 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기다리던 로비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구요 무대는 이렇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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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해바라기, 응어리를 녹여줄
'해'를 바라는 해바라기 연서, 그녀를 둘러싼 해프닝은 뻔한 듯 하면서도 뻔하지 않다. 연기도 너무 너무 잘하고 노래도 소름돋게 잘했다. 뮤지컬을 보는 내내 울음이 가득했지만, 울지만은 않았다. 배우들의 애드립 같은 찰진 대사 덕분에 웃기도 했다. 응어리와 응어리를 녹여줄 대사들이 많았던 뮤지컬!!
이야기의 개연성은 조금 부족했지만 관객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하는 뮤지컬 공연을 보고 이틀 뒤 「해바라기」를 같이 본 언니랑 있는 데서 아는 오빠가 질문을 했다. “넌 최근에 눈물을 흘렸을 때가 언제야?” 그래서 이틀 전이라고 답했다. 그러니까 언니도 나랑 우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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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체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 대망의 마지막! 서울 오라토리오와 함께하는 체코와 한국의 아름다운 선율,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제61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시리즈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고품격 음악회 정상급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클래식 대향연 그늘에 있어도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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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그 + 연극 = 성공적. 대박극장
골목 사이로 지나가면 (골목에 안내 표지판이 있다) 자그마한 뜰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그리고 그 옆에 화환이 주~욱 늘어서 있다. 그러한 화환 끝에 대박극장이 자리잡고 있다. 처음 도착했을 때 길 헤멜 뻔했다. ㅎ.. (표지판을 잘 보고 다닙시다.) 각종 영화들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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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늦여름 더위를 헤치고 찾아간 대학로! 그 곳에서 늦더위를 날려버릴 개극을 보고 왔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광해, 차이나 타운 이렇게 굵직한 영화를 패러디해서 만든 개그+연극이었는데요 실제 TV에 나오는 개그맨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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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배우가 관객들에게 묻는다. 요즘 사는 것이 어떠냐고? 자신은 배우로서 요즘 뭘 해도 재미가 없다 한다. 그러던 중 무대에 있는 최승희의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를 읽은 배우는 편지 속의 내용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한다. 그렇게 배우 김경민의 모노드라마가 시작된다.
P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세계를 휘어잡은 전설의 무희, 최승희. 그녀를 연극으로 만나다.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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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민간 오페라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노블아트오페라단 단장 신선섭은 이번 기획의도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겨야 할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소외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문화적 예술적 공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음악인들로서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공연으로 벌써 6회를 맞이하고 있는 < 아름다운우리노래 >는 일반 관객들도 외국 문화와 국적 불명의 음악에 밀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의 시와 문학, 가락과 장단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라고 자신한다"고 말한다.
제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자선음악화 - 일자 : 2015.09.07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가격 : VIP석 15만원,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 주최 : 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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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학로 최초 시네마틱 개극(개그+연극), “대박극장” 리뷰
준비한 것이 정말 많아서,
그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관객들이 많이 즐기고 갔으면 하는 연기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공연이어서.
그래서 이 공연이 참 좋았다.
지난 수요일, 대학로 달빛극장에 다녀왔다. 워낙 연극 보는 것을 좋아라 하는지라 오랜만에 보는 연극에 많이 들떴다. 게다가 처음 접해보는 장르(개극=연극+개그)여서, 연기자들이 과연 극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궁금하고 내가 보았던 연극들만큼 재미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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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그와 연극이 만났다, 시네마틱 개극 - 대박극장
전문적인 연출가들이 아닌, 개그맨들이 연출한 무대였기에 부족한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은 무대였다.
개그와 연극이 만났다, 시네마틱 개극 대박극장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일자: 2015.07.04 ~ 2015.12.31. 시간: ▶평일: 화~목요일 : 1회 20:00/ 금요일 : 1회 17:00 / 2회 20:00 ▶주말: 토요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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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이번 오케스트라에는 한국 가곡과 민요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프로그램에서 비중을 많이 차지하지 않은 것이 아쉽긴 하지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오케스트라를 통해 25주년, 30주년, 35주년 계속해서 한국과 체코 간의 우정과 평화가 지속되길 바란다.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날짜 2015년 9월 7일(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주최 주한체코대사관, 서울오라토리오 후원 서울오라토리오 후원회 협찬 (주)삼진엘엔디, (주)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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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5 KOREA FANTASY
너무 아름다운 코리아 판타지
한국 환상곡을 만들어준 안익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대학생이 되고 나서 애국가 부르는 일이 뜸했는데
다같이 부르니 정말 눙물...ㅠ 나는 줄 알았어요!
2015 KOREA FANTASY 광복 70주년, 애국가 작곡 8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기념음악회인 코리아 판타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가는 날마다 음악분수쇼도 있고, 날도 시원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처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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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Friendship & Peace)
한국과 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시리즈 세 번째인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가 주한체코대사관과 서울오라토리오의 공동주최로 9월 7일(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한-체코수교 25주년 기념하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제61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2015년 9월 7일(월) 오후 8시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주최 주한체코대사관, 서울오라토리오 후원 서울 오라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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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과 체코 두 나라의 음악을 동시에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어우러져
타이틀 처럼 우정과 평화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시간이 될 것 같다.
한-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서울 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고품격 음악회! 정상급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만나 어우러지는 클래식 대향연이 펼쳐진다. 한국과 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시리즈 세 번째인 ‘우정과 평화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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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대박극장
대박극장은 대한민국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중심으로 3편의 영화를 재조명한 개그 패러디 극으로 이광섭, 홍순목이 연출을 맡은 공연이다.
대박극장 리뷰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았다. 재미있는 개그와 연극을 만나볼 수 있는 개극 <대박극장>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좁은 골목을 지나 만날 수 있는 달빛극장은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접할 수 있는 아늑한 소극장이다. 대박극장은 대한민국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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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제61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2015년 9월 7일(월) 오후 8시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주최 주한체코대사관, 서울오라토리오 후원 서울오라토리오 후원회 협찬 (주)삼진엘엔디, (주)두산중공업,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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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음악
한국과 체코의 25년간의 수교, 음악으로 기억하고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어갑니다!
끝을 모르고 계속 이어졌던 여름 무더위도 어느새 한풀 꺾인 거 같습니다. 이제 여름은 갈 준비를 하고 가을이 슬슬 올 준비를 하겠죠? 우리가 바쁘게 지내던 사이에 달력은 8월의 마지막 주를 가리키고 있네요. 여러분은 ‘9월’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새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