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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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는 청춘들이 있는 곳, 연극 청춘다방 [공연]
삶에서 중요한 또 다른 하나
Prologue. 제목에서도 주제가 잘 드러났던 청춘다방은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마음으로 전해지는 연극이었다. 80년대의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같은 공간에서 흐르는 여러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따로 또 같이 엮여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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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비디오 포트레이트, 예술가의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사색하다
영상 예술이라는 많이 접하지 못한 세계는 이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이끌어줬다.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그들의 세계의 어딘가는 어떤 모습일까 라고 말이다.
[VIDEO PORTRAIT vol.2] _ at 토탈미술관 Prologue Portrait: 1. 초상화, 인물사진 2. 묘사 초상화란 뜻이 먼저 떠오르는 Portrait은 자연스럽게 내게 거울을 건낸다. 그리고 모든걸 비추는 거울의 속성을 떠올리면 그것으로 비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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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디션: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뮤지컬]
반가웠다고, 말하면 오지랖인걸까. 8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 오디션 >에게 느낀 것은 반가움이었다. 세 번째 관람이다. 쫓기듯 흘러가던 10대에 2번의 관람, 그리고 이번에 세 번째 만남이었다. 그때 음악 숙제를 위해 처음 < 오디션 >을 찾았던 나와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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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2
클로드모네의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전시!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클로드 모네-
모네, 빛을 그리다展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클로드 모네- 인상주의 화가들, 그 중 클로드 모네는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인지도도 높습니다.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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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너지 충전의 시간 '오디션'
조금씩 서투른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 오디션 >.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그때가 생각나 이곳에 처음 모이던 날 그 어색하고 서툰 연주가 내 귓가에 들려 시간은 많이 흐르고 연주는 점점 나아지 겠지만 아직 보이지도 않는 꿈들을 우린 만나게 될까 누구도 알 순 없겠지 아이는 꿈을 좇아 어른이 되고 조금씩 잊혀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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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970-80년대로 시간여행 떠나요! 연극 '청춘다방'
무대를 70-80년대 당시의 다방 모습으로 꾸며서인지, 그때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무대와 소품을 잘 활용해서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DJ 특유의 느끼한 말투조차도 신나고, 좋았다.
극장 입구 앞에 놓여져 있던 예쁜 청춘다방 포스터! 소극장인데 대기실에 요렇게 예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어쩌면 너와 나의 이야기.'오늘은 어떤 이야기들로 나의 인생에 끼어들까. 무대를 70-80년대 당시의 다방 모습으로 꾸며서인지, 그때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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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산딸기 오믈렛과 모네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모네의 정원에서 궁정요리사의 산딸기 오믈렛 먹기
산딸기 오믈렛 옛날 옛적에 한 왕이 있었다. 금은보화와 권력을 지녔음에도 날이 갈수록 침울해져가던 그는 어느 날 궁정요리사를 불러 자신이 50년 전 먹었던 ‘산딸기 오믈렛’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50년 전, 전쟁 중 어두운 숲속의 오두막에서, 피로와 허기에 허덕이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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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의 정원을 꿈꾸다 –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재해석된 모네를 찾다
프랑스 인상파 화가이자,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 말년의 그의 걸작인 <수련> 연작의 배경이 된 정원 ‘지베르니’를 테마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30여 만 명의 관람객을 이끈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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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 영감의 원천 '지베르니'로 초대합니다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 프리뷰
수험생 시절, 명화에 빠졌던 시기가 있다. 언어영역 문제를 풀다 읽었던 예술 영역 지문때문이었다. 인상주의에 관한 글이었는데 문제푸는 것을 떠나 글 자체에 몰입했다. 지문에 등장한 인상주의에 강렬한 끌림을 느낀 나는 그날 관련 작품들을 찾아봤다.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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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오디션', 찬란한 10주년을 보여주다
뮤지컬 '오디션' 리뷰
뮤지컬 '오디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오래된 작품이다. 누적 관객 60만 명에 돌파한 이 엄청난 작품은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이런 정보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평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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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의 엔진을 향한 뜨거운 이야기.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오디션> - 10주년 기념 공연 - # 뮤지컬 ‘오디션’의 음악, 노래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 음성이 들려오고 불이 꺼지고, 배우들의 노래가 시작되면서 막이 올랐다. 마치 우리가 밴드 ‘복스팝’이라고 존재를 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첫 노래가 마무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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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 두번째 이야기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 두번째 이야기 다양한 콜라보와 함께 진행된 모네의 전시 그 두번째 이야기를 선사한다.
모네, 빛을 그리다 두번째 이야기 인상주의 아버지 클로드 모네 빛을 동경하고 사랑한 클로드 모네. 그는 찬란한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공존하듯이 빛을 그리며 이의 본질을 다룬 인상주의 화가이다. 이러한 모네는 빛의 작용에 사물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모습을 '색깔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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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엔진 소리가 소음이 되지 않으려면 : 뮤지컬 < 오디션 > [뮤지컬]
낡은 부품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엔진에 개연성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더욱 롱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니, 모두 양보하더라도, 적어도 이 꿈의 엔진 소리가 소음이 되지는 않기를, 엔진 소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저마다 마음속에 꿈의 엔진 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엔진은 그 어떤 것도 연소시키지 못할 만큼 낡았을 것이고, 어떤 엔진은 지금도 뜨겁게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엔진은 운동 방향을 찾지 못해 잠시 가동을 멈추고 있을 테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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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디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노래와 연주 그리고 재미 [연극]
<오디션>은 지하 연습실에서 매일 연습하는 인디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로, 그들이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새로운 오디션을 보기위해 연습하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공연 내내 펼쳐진다. 비록 그들은 지하연습실 월세도 8개월씩이나 밀릴 정도로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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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열정에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듯, 뮤지컬 '오디션' [공연]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나서자 후련한 기쁨과 함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여느 하이스쿨이나 청춘 뮤지컬과 다를 바 없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극의 모든 부분마다 품고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신나는 노래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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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의 정원을 거니는 곳,모네 빛을 그리다 전 [전시]
지베르니의 정원을 따라서
모네는 나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화가이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펼쳐본 그의 그림이 담긴 책으로부터 그림에 대한 애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꼭 그 책이 아니라도, 모네가 아니라도 커가면서 한번쯤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빛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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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꺼져만 가던 열정에 다시 불씨를 살려준 뮤지컬 '오디션'
9월23일날, 대학로에서 '오디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평소에 뮤지컬을 엄청 좋아했던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병태역은 송용진, 찬희역은 문종민, 준철역은 유환웅, 선아역은 허윤혜, 초롱역은 한송이 배우로 관람했다. 무대는 인디밴드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