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흘 부드럽고 따뜻했던 그때 그대로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달보드레] DRYNESS LIFE_2016/10/17 15:12 DRYNESS LIFE@ Don't think, and don't worry. if the time comes, you'll know what to do. 생각하지도, 걱정하지도마. 떄가되면,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게 될거야. @babyshark_ http://www.instagram.com/lyun07/ [JONGDI] 춤추다2016/10/17 13:15 illust by JONGDI 소녀들, 춤추다 [ART&Pic.] 독백의 가치2016/10/15 16:53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크고 작은 것2016/10/14 07:58 Illust by 白-----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하지만, 큰 자연 속에 생명이 있기도 하고그 생명 속에 또 다른 숲이 있기도 하고.시선을 굳이 정할 필요가 있을까? #15 혼자만의 생각정리2016/10/14 00:41 언제 이렇게 커버렸을까 정겨움2016/10/13 13:54 우리의 현실도 딱 이만큼만 정겨웠으면 하나 속의 둘2016/10/13 10:00 Illust by 白-----어떤 일, 상황,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내 안에서 하나의 생각이 명료하게정리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하나인데, 답에 대한 생각이 갈린다.비단 문제뿐만이 아니라 소소하게는 그날 식사메뉴를 정할 때크게는 내 미래나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하나... [캘리한조각] 캘리로 담는 노래 가사2016/10/12 22:52 살다보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과 대면하게 됩니다. 그런 순간이 찾아 올 때면 누군가가 이제 나를 미움으로 대할 것이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매몰되어 정작 내 곁을 지켜 줄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곤 합니다. ... [E.23] 영화 아수라를 보고.2016/10/12 21:20 영화 아수라의 내용은, 나름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보았던 '악의연대기'라는 영화의 내용과 무척이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 '악의연대기'의 내용은, 잘못을 덮어내기 위해 또 다른 잘못을 하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 어린왕자, 잊혀진 존재에 대하여.2016/10/12 12:45 어린왕자와 장미, 그리고 여우. 관계에 대하여.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 집착2016/10/11 19:06 지나가 버려서 잡히지 않는 계절에 대한 그리움은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았었고, 심지어는 이 지긋지긋한 여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여름의 더위 눈부신 생생한 파란 하늘 가볍고 부드러운 옷... [ART&Pic.] 창백한 가을2016/10/08 18:51 가을이 선물한 저채도 세상 [Review-Pic.] 알렉산더 크냐제브/크세니아 코간 두오 리사이틀 카툰2016/10/08 13:06 www.artinsight.co.kr #14 각자의 색깔2016/10/06 23:22 각자의 색깔이 있기때문에 [캘리한조각] 캘리로 담는 뮤지컬 넘버2016/10/04 23:33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인공인 '나'는 막심과 헤어져야 할 순간이 오자 그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무척이나 꾀꼬리같으면서도 아련한 넘버,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 을 부릅니다. 누구에게나 결코 지나가지 않았으... [E.22] 10월의 오늘, 나의 7월과, 8월과, 9월을 되집다.2016/10/03 19:27 알게 모르게 무더운 8월을 보내고, 슬며시 들어온 9월이 언제쯤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부리나케 지나가버리고, 다가온 10월에 대하여. - 지나간 7월과 8월, 그리고 9월까지의 나날들과 시간들을 되내여 보는 시간을 가져내고자 합니다. - 매번 글이라는 매... 여름과 마지막 인사2016/10/03 09:11 photo by 김지연 싱그럽고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왔다. 얇은 옷들은 옷장 속에 들어갔고 이제는 두꺼운 옷들을 꺼내야 할 시간. 이런 여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무섭게 더웠던 여름아 안녕. 내년에 다시 싱그럽게 만나길.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