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과 대면하게 됩니다.
그런 순간이 찾아 올 때면
누군가가 이제 나를 미움으로 대할 것이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매몰되어
정작 내 곁을 지켜 줄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곤 합니다.

정준일의 <너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너에게>의 뮤직 비디오는
가사와 정반대로 이별하는 연인들을 담고 있지만
가사 자체는
무척이나 크고 소중한 고마움과 사랑이 담긴,
예쁜 노래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내가 쫓던 꿈에 닿을 수 없어 좌절 할 때도
늘 곁에 있어주는 ‘너’에게
정말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