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인 '나'는 막심과 헤어져야 할 순간이 오자
그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무척이나 꾀꼬리같으면서도 아련한 넘버,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 을 부릅니다.

누구에게나 결코 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행복한 순간은 존재하겠죠.
그래서일까요,
<레베카>에서 '나'와 막심이 보내는 시간들을
무척이나 짧게 보여주지만
함께한 시간을 유리 병에 담고 싶다고 노래하는
이 넘버 하나로 '나'가 막심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로 납득시켜 줍니다.

'나'는 영원한 추억을 갖는 법을
알고싶다고 노래합니다.
"순간의 마법을,
내 꿈의 진실을,
사랑의 추억을."

노래처럼, 행복한 순간들을
유리병에 담아 두었다가
매일을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뮤지컬을 보지 않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가사를 담고있는
넘버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
캘리로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