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1 – <라라 랜드> 같은 마을에서 한 달을!2019/04/17 00:29 칠레 푸콘에서 보낸 시간은 마치 뮤지컬 영화 속으로 들어가 지내는 기분이었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2019/04/16 23:44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2019/04/16 21:49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한강에게>를 만났다. [청음] 잔나비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2019/04/15 03:19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완벽 무장을 하고 돌아온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입니다. [TAROTEA] THE HANGED MAN 12: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한 즐거운 고통2019/04/14 16:58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그들이 얻은 것들은 어떤 조력자나 목표이 준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고통받던 자신 안에서 찾았다는 것이다. [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2019/04/13 00:02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친절과 무시는 한 끗 차이2019/04/13 00:01 #오늘의 멍때림 #전단지 [무비 크로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19/04/11 22:11 사람들은 왜 이렇게 슬픈 걸까? 상실과 성장 위에 발을 딛고 선 소년의 이야기. [2018년,스페인,맑음] #9. 불타오르는 애국심2019/04/09 17:23 욱일기는 쿨한 디자인이 아니라고요!! [순간의 영화] 봄을 맞이하며 보기 좋은 영화2019/04/09 16:18 선명한 봄을 기다리며 보기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작가를 ; 읽다] epilogue. 나를읽다2019/04/08 19:40 저에게로 접속-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추던 춤2019/04/06 12:17 “탱고에 관한 모든 것을 단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 내다니!”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2019/04/06 02:04 나는 빠순이였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2. 내 미래의 고양이에게2019/04/05 17:13 늘 우다다 사랑하며 뒹굴자. 매일 신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잠도 푹 자자.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2019/04/05 15:42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1. 가마미 해수욕장의 연인들2019/03/31 23:17 '곁'은 타인과 내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밀착된 세계, 마음의 겉이다. 곁을 지키는 자는 겉의 떨림을 진심으로 믿는 자다.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2019/03/31 17:07 보카(Boca), 산텔모(Santelmo), 29번 버스, 어디서 본 버스 번호더라? 순간 내 생의 저편으로 가라앉았던 영화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