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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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제가 느낀 예술의 기쁨을 전하고 싶어요" - 이야기로 세상을 펼쳐 나가는 스토리아티스트 박혜랑 PART 1
세상을 무대로 이야기를 활용한 전방위 작업을 하고 있는, 스토리아티스트 박혜랑을 만나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해요! 몸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배우로 10년 동안 무대에서 살다보니 문득,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어요. 지금은 세상을 무대로 이야기를 활용한 전방위 작업을 하고 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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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동갑내기들의 인생 영화
<라라랜드> <월플라워> 그리고 <인셉션>을 꼽은 이들과의 인터뷰.
좋아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그리고 그것이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는 것도. 무엇보다 그들 모두가 동갑내기라는 사실조차도 말이다. 2년 전 어느 날, 평소처럼 SNS를 하다가 문득 영화 모임이란 걸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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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음악 듣고 광명 찾으세요
”누군가가 감탄할 재능이 없다면 차라리 그런 재능 곁에서 감탄할 수 있기를, 아직 내가 이 세상에 왜 남아있는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면 부디 누군가에게 다정으로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를. 그리하여 쓸모를 다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음악 듣고 광명 찾으세요" 지난 8월부터 무저갱이란 음악 잡지를 만들고 있다. 아직 발행은 되지 않았고, 열심히 제작 중이다. 무저갱은 음악이 남녀 세대 종교 인종을 불문하고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음악의, 음악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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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10년 지기 S양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껴
10년 동안 함께한 그녀와의 인터뷰
10년 지기를 인터뷰하다 나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는 진행해본 적 있어도 친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뷰는 처음이었다. 매일같이 연락하는 친구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다는 건 굉장히 색다르고도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인터뷰 대상은 초등학교 때부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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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못난 딸은 부모님이 궁금해 - 나의 부모님 인터뷰
한 줄 질문, 한 줄 답변
못난 딸은 부모님이 궁금해 난 얼굴 보기 힘든, 못난 딸이다. 정확히는 대학 생활을 하고 난 후부터. 그 전엔 어땠는가? 내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은 나를, 줄곧 (지금도 이따금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착하고 순한 아이여서 (농담 반 진담 반) 케어하기 편했다고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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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법조인을 꿈꾸는 그녀를 만나다
올곧은, 꼼꼼한, 엄격한 그러나 따뜻한
‘김유주’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계기는 SNS에서였다. 당시 공부 흔적을 남기는 일명 ‘공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나는 나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기록을 보며 자극을 받곤 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계정이 있었는데, 바로 유주의 공스타그램이었다. 빼곡히 들어찬 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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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맛있게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송민형 에디터를 만나다
아트인사이트의 헤드라인 랜덤 추천으로 우연히 한 글을 접했다. 송민형 에디터의 <글쓰기에 대해 글쓰기>였다. 처음 한 두 문장을 읽고 나서 냉큼 자세를 고쳐 앉고는 꼼꼼히 읽었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 멋진 문장들이 내게 조금 더 남아있기를 바라며 일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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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건축과 그림이 만나는 순간, 나의 안과 밖은 연결된다 - 김홍림 작가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리고 만드는 것들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김홍림 작가를 인터뷰하다.
책상 벽에 붙여둔, 그래서 종종 눈길이 가는 엽서 그림 두 장이 있다. 왼쪽 그림에는 컴퍼스로 그린 것 마냥 완전히 동그란 달 아래 평면인 듯 입체인 듯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축물 사이로 유독 환한 사각틀에 턱을 괴고 상념에 잠긴 인물이 있다. 오른쪽 그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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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글리프가 모여 문장이 될 거라 믿어요" - 엠디랩프레스 박준기/이민재 에디터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 '글리프' 이야기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M.D.LAB PRESS(엠디랩프레스) 아카이빙 작업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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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우리 취향이 비슷할 것 같아요
<화니단로 여행자들>의 최유진 작가를 만나다.
모처럼 새 사람을 만날 기회였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들 가운데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공지에 나는 미간을 짚고 누구를 만날지 고심했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싶었다. 추후 연락을 지속하지 못하더라도, 함께 하는 그 날의 두어 시간만큼은 즐겁길 바랐다. 커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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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희곡은 감각을 이야기로 번역하는 일" - 김연재 작가 인터뷰
"저는 이 추상적이고 형태 없는 이미지를 이야기로 번역해야 해요. 이 과정에서 증폭 작용이 일어나요."
어느덧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공연예술계에 유난히 잔인한 시간이었다. 대극장 뮤지컬이나 막강한 팬덤을 등에 업은 몇몇 콘서트와 달리 관객이 한정되어 있는 연극계는 더 타격이 컸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연극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연극을 만드는 이들은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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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미술 감상은 연애와 똑같다" 전시장에서 가장 가슴 뛰는 큐피트, 도슨트 고예지
“미술 감상은 연애와 똑같다” 전시장에서 가장 가슴 뛰는 큐피트, 도슨트 고예지를 만나다
같은 전시 내용도 어떻게 관람하는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질 때가 많다. 필자의 경우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친구와 함께 관람하며 감상을 나누며, 그도 아니면 작품 설명이 필요한 경우 따로 오디오 가이드를 듣는다. 하지만 이 방법도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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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뭘 해도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 - '책덕' 김민희 대표
"출판은 제가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예요."
소소小昭한 출판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 빛나는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책덕 2014년부터 여성 코미디언들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시리즈 '코믹 릴리프'를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미란다처럼』, 『예스 플리즈』, 『티나 페이의 보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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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둘이서 한 세트, 원셋의 음악 Part 2
앞으로도 원셋 Again!
앞으로도 원셋 Again!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원셋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오래 기다리셨어요.(웃음) 후아유 님이 그동안 어떤 삶은 살아온 사람일지 너무 궁금해요. 음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부터 어떻게 지금에까지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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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둘이서 한 세트, 원셋의 음악 Part 1
독보적인 어쿠스틱 R&B 듀오, 원셋을 드디어 만나다!
독보적인 어쿠스틱 R&B 듀오, 원셋을 드디어 만나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올해는 인터뷰를 어떻게 해봐야 할까?'라는 고민을 새해부터 열심히 해봤다. 코로나 영향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줄어들고 공연도 많이 사라진 영향도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음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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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타투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기억의 한 조각'이자 '다정한 무관심'이에요
타투이스트 아비를 만나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MZ세대들에게 타투는 더 이상 소수의 음지문화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자 패션의 일종으로 여기는 편이 더욱 가까울 것이다. 이는 비단 MZ세대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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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ain on me, Light on me
한 해를 돌아보는 셀프 인터뷰. 슬픔과 고민도 결국은 빛이 될 거예요.
* 해당 서면 인터뷰는 필자가 한 해를 돌아보며 2021년 12월 31일에 완성한 글로, 글을 올린 날과 다소 시차가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의 생생함을 위해 연말의 완성본을 그대로 올렸음을 밝혀둡니다. Q. 오늘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