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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눈오리, 영원히 녹지 않는 내 마음속 빛

2022년 새해 첫날 만난 그 빛은 새하얘진 내 마음속 꺼지지 않는 따뜻함으로 영원히 살아 있다.

권은미|2022-02-06

[에세이][에세이] 나의 이 시국 교환학생 일기1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내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는 걸 알게 됐다.

신민정|2022-02-04

[에세이][에세이] 새 해니까, 1월 동안 읽은 책들을 태블릿에 적어본다면?

일년동안 함께 할 내 무의식 찾아나서기

박나현|2022-02-03

[에세이][에세이] 잘 먹고 잘살기

어려운 일이니까 조금씩 천천히

장미|2022-02-01

[에세이][에세이] 장독 두 개를 내놓았다

내게 선사하는 새하얀 위로, 눈 오리를 기다리며

권은미|2022-01-26

[에세이][에세이] 무애 無礙 2

이제, 악흥을 좇아 실컷 우스워지리라

서상덕|2022-01-23

[에세이][찐따 박성빈] 왜냐면 그건 내 일이 아니니까

나는 나와 무관한 일에는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박성빈|2022-01-21

[에세이][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4. 나만 빼고 퇴사 행렬

팀장님과 팀원이 연이어 퇴사하셨다.

주혜지|2022-01-16

[에세이][에세이] 어느 겨울밤, 다시 만난 놀이터

그곳은 눈이 쌓인 놀이터.

권은미|2022-01-15

[에세이][에세이] 일이 된 문화예술은 어땠는가(2)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지만

박경원|2022-01-10

[에세이][에세이] 따뜻함으로 채우고 싶었다

며칠 전 내가 티포트에 부었던 끓는 물보다 내 자신에게 선사하는 끊이지 않는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 나의 존재를 더 깊게 힘껏 우려내본다.

권은미|2022-01-02

[에세이][에세이] 쓰고자 하는 용기

비로소 개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글이 가진 힘은 우리가 속한 사회를 샅샅이 분석하는 일 중 하나라고 여길 수 있게 됐다.

이보현|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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