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파리는 어떤 곳 첫번째는 최악, 두번째는 뻔함, 세번째는...사랑? [Opinion] 파리는 어떤 곳 첫번째는 최악, 두번째는 뻔함, 세번째는...사랑? [Opinion] 대만 여행, 대 타이난과 타이베이로 떠난 대만 여행
[Opinion] 도쿄에서 마주 익숙한 듯 낯선 공간이 주는 설렘 [오피니언] 뉴질랜드 언제나 그리울 2024년 여름의 웰링턴. [Opinion] 혼자만의 시간 2년 전 겨울, 일을 그만뒀다.
[오피니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거닐며 여전히, 어쩌면 영원히 재도약하... [Opinion] 고통과 쾌락은 오감으로 느낀 자연, 바다, 야자수, 물고기 [Opinion] 나를 시험해 보 혼자서 베를린을 여행했습니다.
[오피니언] 다시 떠나 스무 살, 첫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Opinion] 런던 방문학생 독일의 역사적 장소 이해하기 [Opinion] 런던 방문학생 베를린의 문화 정체성을 이해하기
[Opinion] 제목은 안티베 공공미술의 진가를 느낀 안티베 여행기 [Opinion] 무조건 옳고 그 스물두 살, 79일간 유럽을 여행하며 달라진 것들. [Opinion] Zen의 정신과 감 교토에서 온 편지
실시간 여행 콘텐츠 [Opinion] 안녕, 나의 유럽! -2 [여행]2018/02/28 23:34 ‘사람들’의 기억으로 내내 잊혀지지 않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Opinion] '혼행'하기 좋은 나라, 일본 [여행]2018/02/28 02:08 '혼행' 혼영, 혼밥, 혼술까지 우리 사회에서 '혼자'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 지는 오래다. 이제 '혼자 하는 것'은 외롭고 고립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보다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혼행 (혼자하는 여행)... [Opinion] 시계는 어디서나 똑같이 흐른다 [여행]2018/02/21 23:51 평범한 여행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공간의 여행에 관하여 [Opinion] 여행(travel)적인 삶까지의 깔끔하지 않은 고찰 [여행]2018/02/15 22:04 가독성 떨어짐 주의 [Opinion] 안녕, 나의 유럽! - 1 [여행]2018/02/11 22:57 같지만 다른 시간, 그리고 달콤한 나의 도시: 체코 프라하 [Opinion] 한국관광 100선(2017~2018ver.) 나는 과연 몇군데나 가 볼 수 있을까? [여2018/02/08 01:04 https://blog.naver.com/kimsume1004/220774312633 (지난 2015-2016 한국 관광 100선 확인하기) 2년 주기로 새롭게 집계된다는 한국 관광 100선. 그 전에 우선 2015-2016 버전중에서 내가 가봤던 곳을 체크해보겠다. 나는 100곳 중, 절반도 채 되지 않는 ... [Opinion] 애니메이션 속으로,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 [여행]2018/02/06 22:54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 그 여행을 더욱 더 동화처럼 만들어줄 최고의 장소들! [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 [여행]2018/01/31 21:11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 그동안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보고 느낀 것은, 도시의 크기나 GDP 등등의 성장지표가 그 도시의 지하철 시설 수준과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나 홍콩의 지하철이 가장 깨끗하고, ... [Opinion] 윤식당의 그 곳, 가라치코! [여행]2018/01/26 20:35 추운 날씨에 그리운 따뜻한 휴양지! 윤식당 2호점이 스페인 가라치코에 도착했습니다. 가라치코 섬에 대해 알아볼까요? [Opinion] 여행이 지겹다면, 모로코! [여행]2018/01/22 01:09 유명한 해외 여행지를 다니다 보면 가끔 이 곳이 해외라는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있다. 수많은 여행 관련 미디어에서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익숙하거나, 현지인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주변에 더 많은 탓이다. 짧은 기간에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들... [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1) [여행]2018/01/18 00:08 고등학생 때 펄 벅의 <대지>를 꺼내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북중국 일가의 농부, 그의 세 아들들, 그리고 그 아들들이 삼 대에 걸쳐 중국의 근대를 살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생동감 넘쳐서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3부작인 ... [Opinion] 살아보고 싶은 유럽의 소도시 [여행]2018/01/15 00:55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 그 방식과 스타일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짧은 관광식 여행 대신 긴 기간동안 여행지에서 머물며 현지인들의 삶의 방식을 직접 느껴보는 '살아보는 여행' 이 하나의 트렌드로 등장했다. 이러한 여행은 현지인들과 ... [Opinion] 당신의 작년은 어땠나요? [여행]2018/01/01 19:32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적어내리는 짧은 일기. [Opinion] '위대한 쇼맨'을 보고 웃을 수 없는 이유 [영화]2018/01/01 16:37 2017년 12월 말,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딱 어울릴듯한 영화가 등장했다. <위대한 쇼맨>, 화려한 트레일러와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이끌며 누적 관객 약 64만명, 예매율 상위 리스트에도 올랐다. 그러나 나는 이 영화... [Opinion] 보람찬 새해 맞이, 일출 명소 [여행]2017/12/27 00:16 새해를 맞아 일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을 위해, 일출 명소를 소개합니다. [Opinion] 그 겨울, 큐슈 -3 [여행]2017/12/04 10:11 세 번째 날은 굉장히 이상적인 아침이었다. 우리는 그날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에 가기로 했었고, 유후인으로 가는 특별한 기차인 '유후인 노모리'는 표를 구하는 것이 힘들다고 들어 도착한 날 바로 표를 예약해 놨었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하카타 역에 도착했... [Opinion] 그 겨울, 큐슈 -2 [여행]2017/11/27 20:42 여행 첫 날부터 말도 안되게 행복해서 '정말 다 꿈이면 어떡하지?' 걱정하며 잠들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는 여전히 호텔 방에 있었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역으로 떠났다. 우리는 여러 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리 북 큐슈 레일 패... 처음이전212223242526272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