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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장래희망과 나의 꿈
꿈은 없고요.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기고한 지 벌써 3년째지만, 공통 글쓰기에 참여해본 적이 없다. 귀찮다는 이유로 쓱 지나가 버린 이유도 있었지만, 분명 남들과 비교될까 봐 피해버린 나의 속내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글을 너무나도 맛있게 잘 쓰는 다른 에디터님들과 같은 주제로
by 이수진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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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의 '꿈' 연대기
당신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꿈. '꿈'이 대체 뭘까? 어른들은 흔히 어린 친구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넌 꿈이 뭐니?" 묻는 건 쉽다. 답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 '꿈'을 정의해본 적이 있는가? 어렴풋이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단어로 말이다. 나에게 '꿈'이란 말의 뜻은 지금까지는 3
by 최우영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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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신기루와 심마니
천천히 쓴 꿈
꿈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요즘엔 꿈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을 때에 목적지를 잊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가라앉는 것도 아니다. 아득한 수평선을 보면, 그 너머에 무언가 있을 것 같지 않은
by 채현진 에디터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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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3기 모집 (~06/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3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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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를 찾는 과정 속에 존재하던 '꿈'
현재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게 무슨 꿈이든 중요하리
'운동 선수 - 의사 - 교사 - 크리에이터 - 프로게이머 - 경찰관 - 조리사 - 가수 - 만화가 - 제빵사' 교육부가 조사한 2020년 초등학생 장래 희망 TOP 10 이다. 순위에 들어온 직업들을 보니 익숙한 직업도 보이고 그렇지 않은 직업도 보인다. 최근에 아
by 김재훈 에디터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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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평범한 내가 꿈꾸는 평범하고도 따뜻하고 행복한 현재 그리고 미래
꿈에는 참 다양한 모양, 크기, 색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다가오는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 ‘꿈’ 난 ‘꿈’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다. 그저 꿈을 단어적 의미로만 해석해본다면 ‘수면 중에 꿈꾼 체험,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이란 뜻이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꿈’이
by 조민영 에디터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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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진정한 교육적 평등을 이루기 위하여
교육의 동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미국 뉴욕 JFK 국제 공항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했던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께서 미국 주재원으로 파견되셔서 뉴욕에 가서 2년 동안 살게 되었다. 출국하기 이전에는 외국은 처음이었기에 마냥 설레고 기대되기만 했다. 하지만 미국 뉴욕의 JFK 공항에 도착하자
by 박세윤 에디터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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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당연한 감정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해왔던 이름에게 - 영화 '소울'
'나를 위한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에 대한 답, 영화 '소울'
* 본 글은 해당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쩍 지치는 요즘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럴 것이다. 이유 없는 무기력함과 의욕 상실,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끝없이 던져보는 나날의 연속. 앞선 질문에 바로 답할 순 없지만, 그 답답함과 먹먹함을
by 최세희 에디터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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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행복이라고 이름해도 된다는 위로
비바람에 여물어진 잎의 떨어짐을 보는 기쁨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MBTI 검사에 꽤 회의적인 편이다. 검사의 신뢰도와 별개로, 모든 인간은 연속적인 스펙트럼 속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자아를 유형화하여 개인을 규정하는 검사가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한하
by 조현정 에디터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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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조'와 '나'에게 재즈란?
'조'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본 '나'의 이야기
이 영화를 관람하고 온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두 달이나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때 분명 영화를 보고 깨달은 것도 많고 다짐한 것도 많았는데, 역시 현실은 영화가 아니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살다 보니 그 당시 느꼈던 것들이 무뎌졌다. 이렇게 글을
by 이호준 에디터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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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흑백의 삶을 살고 계신가요?
영화 소울이 내게 남기고 간 것
흑백의 삶 나는 어릴 적부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것저것 끄적이는 것이 좋아졌고 그래서 학교에서 열리는 글쓰기 대회란 대회는 모두 참가했다. 하지만 입상 성적은 늘 그저 그랬다. 가장 잘 받은 것이 동상에 미치는 게 다였다. 그래서 남들보
by 신나영 에디터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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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당신의 영혼에게. 영화 '소울'
불꽃을 갖고 살자. 세상이라는 산소가 우릴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공통 소재 글쓰기 - 영화 ‘소울’] 문화초대의 주제를 보고 참 반가웠다. “영화 소울을 봤다. 곱씹어야지 맛이 나는 영화였다. 꼭꼭 씹어야 한다.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야한다. 리뷰를 써야한다. 생각을 되뇌어야 한다. 성인을 위한 영화이자, 지쳐가는 이세상의 모든
by 서지유 에디터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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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영화 <소울>을 통해 비춰보는 우리의 삶
삶이란 무엇인가, 이 철학적이고도 따분한 한 줄에 대해 언젠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디어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강연하는 것처럼 고급의 문장력을 구사하며 사색에 잠겼다는 건 전혀 아니다. 그저 ‘잘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내 삶의 목적
by 지은정 에디터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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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예술을 향유한다는 것
소울 같은 영화 덕분에 좀비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
* 이 글은 영화 <소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좀비 재작년까지 죽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었다. 진짜 죽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 그저 힘들다는 말을 좀 더 극적으로 하고 싶어서 과장된 표현을 활용한 것뿐이었다. 잠을 못 잘 때, 할 일이 많을 때,
by 진금미 에디터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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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의 소울은 어디에 있을까?
내 마음 속 우주는 이미 빛나고 있다.
젊은 물고기가 나이든 물고기에게 물었어. '바다를 찾고 있어요.' '바다?' 나이든 물고기가 말했어. '여기가 바로 그 바다야.' 젊은 물고기가 말했지. '여기요? 여긴 그냥 물인데. 내가 원하는 건 바다라구요!' - 영화 <소울> 중에서 평생의 목표, '꿈' 이라
by 정윤경 에디터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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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소울(soul)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는 행복할거야.
여러분은 오늘 행복했는가? 오늘 하루가 만족스러웠는가?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 것 같은가? 그냥 평범한 일상? 되는 일 하나도 없는 엉망진창인 하루였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날인가? 그도 아니면 도대체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던, 그런 하루였는가. 나
by 김재훈 에디터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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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흩날리는 나뭇잎이 마냥 재밌을 때도 있잖아요 - 영화 "소울"
별 거 아닌 것 같던 모든 순간들도 다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이며, 인생을 밝혀주는 수많은 불꽃이다.
"목적 없이 산다고 혼나는 줄 알았다" - 영화 <소울> 네이버 평점 中 영화 <소울>의 후기 중 가장 웃기고 공감 가는 문장이었다. 우리는 그동안 꿈이 없고, 목적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수도 없이 자책해왔고, 그런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자기 계발서, 성공한 사람들
by 이현지 에디터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