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러모로 풀리고 풀리고 풀리는 모임이 끝나고, 날이 풀렸다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모래성 놀이하듯 [오프라인 모임] 샐리 일견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는 이 작품속에는 계층성과 시대...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그리하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가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세민아, 오늘도 분량은 망해서 넘쳐흐른다 [ART insight] 글, 나의 사 어쩌다 보니 글에 대한 철학이 되어버린 이야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 [ART insight] 끄적임, 완 큰 것이 완성되는 과정은 결국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ART insight] 글쓰기를 시 내가 글을 쓸 때 생각하는 것들
[ART insight] 우연을 필연 우연을 필연으로, 나의 글 기고 노하우 [ART insight] 일단, 다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로든, 일단 자신의 글쓰기를 시작... [ART insight] 글감 찾기: 일상에 집중해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ART insight] 대답의 몫을 공연 리뷰의 존재 이유에 대해 [ART insight] 최선을 다해 어쩐지 늘 요령만 피우는 것 같은 글쓴이가 당신에게 몰래 ... [ART insight] 시작이 반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제시한 '글을 시작하기 위한 노하...
실시간 문화는 소통이다 콘텐츠 [ART insight] 희망의 비망록2020/06/29 23:40 기록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무해한 음모에 동참합니다 [ART insight] Why do I (__________)?2020/06/27 01:32 나에게 ‘기록’이란 순응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다. [ART insight] 상념 드러내기2020/06/25 21:19 나에게 아트인사이트가 준 영향과 기록들 [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2020/06/25 21:04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0기 모집 (~06/22)2020/06/22 23:59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심사 결과] 제7회 ART insight2020/03/10 22:23 제7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ART insight]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찾았다.2020/03/03 00:50 글을 쓰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하며 [ART insight] 그림자 놀이를 멈추고2020/03/02 14:56 청춘이 어떤지는 더 살아보고 말해볼게요 [ART insight] 안녕하세요. 애매함씨.2020/03/02 06:46 모든 것이 애매한데 그 애매함이 끌려버린다. [ART insight] 커서 뭐가 되고 싶나구요? 그냥 아무나 될래요.2020/03/02 05:59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은 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되야만 한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이건 어른들의 거짓말이었음을 커서 알게 되었다. 이제는 거창한 꿈을 꾸며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한다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걸 ... [ART insight] 나의 청춘이자 설레게 하는 3분 30초2020/03/02 04:37 딱 3분 30초 동안 다른 사람이 되어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해준다. [ART insight] 왜? 재밌잖아!2020/03/02 01:20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거야. 왜냐면... 재밌잖아? [ART insight]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2020/03/02 00:44 나는 책과 영화로 채운다. 열 번을 봐도 여전히 가슴 설레는 '반지의 제왕' 같은 이야기들로. [ART insight] 그 시절은 내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2020/03/02 00:02 잠 못 드는 밤, 설레는 추억 여행 [ART insight] 흔들리며 피는 꽃 말고, 흔들리는 물결처럼2020/03/01 16:28 흔들리며 빛나는 윤슬, 나의 청춘의 단어 [ART insight] 배가 고프면 외로웠고, 외로우면 허기가 졌다2020/02/29 21:42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를 바라셨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이야기를 난 쓸 수가 없다. 바퀴벌레가 기어다닌 집에서 웅크리고 앉아 책을 읽던 나날. 스스로와 화해하지 못하고 소설로 허기를 달래던 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사실을 믿지도 않으면서... [ART insight]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2020/02/29 20:36 세상이 기대하는 나와 진짜 내 마음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