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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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 Let's make Vogue a Louvre! -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처음 보고 나왔을 때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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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간안내-오늘은 바람이 좋아,살아야겠다!
지은이 : 김상미 시인 부산 출생. 1990년《작가세계》 등단. 시집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검은, 소나기떼』『잡히지 않는 나비』『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2003년 박인환 문학상 수상. 대부분의 학생이 그랬겠지만 중 고등학생 때 나에게 시란 한 글자 한 글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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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VOGUE like a painting [전시]
01 시간과 노력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화, 네덜란드의 정물화, 인상주의 풍경화, 아방가르드 회화와 팝아트까지. VOGUE like a painting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미술사의 여러 시대와 장르를 아우른다. 이는 곧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그만큼 오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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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그리스의 여인들 2-'을 기대하며...
[P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그리스의 여인들 2-'을 기대하며...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입니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작품으로 지난 6월 <안티고네>에 이어 '그리스의 여인들 시즌 2' <트로이의 여인들>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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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울어진 듯 보이나 정직한 - 한여름 밤의 꿈
커브 볼인 줄 알았는데 직구였을 때
<한여름 밤의 꿈>을 무대에서 보는 것이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두 번째는 대학로의 아주 작은 소극장에서,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이번 극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 극은 내가 봤던 <한여름 밤의 꿈>들 중에서 가장 정석적인 극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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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시를 모른다는 건 존재의 가장 큰 비극이다. -김상미, <내일의 시인>中- 인간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에서부터 자연스레 노래를 지어 불러왔다. 그것이 시의 첫 시작이었으며, 그래서 시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여흥거리 중 하나이자 가장 역사깊은 문학 장르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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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 재해석과 재현.
매달 잡지 두세권을 사서 보는 것은 10대의 나에게 즐거운 취미였다. 지금 그 잡지들은 사라졌지만 한동안 내 책장 속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사진을 좋아하고 메이크업이나 옷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매달 설레는 마음으로 잡지를 구경한 기억이 난다. 보그라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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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리스의 여인들2탄, '트로이의 여인들'
지난 6월, '그리스의 여인들' 시리즈 1탄 < 안티고네 >를 보면서 연극이 끝날 때 쯤 그리스의 여인들 2탄인 < 트로이의 여인들 > 예고를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8월이 되었다. 이번에도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 트로이의 여인들 >을 보러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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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만의 느낌을 찾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지난주 토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을 보고왔습니다. 처음엔 사진과 명화이야기라길래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전시회를 보는 순간 아! 하고 이해가 됐습니다. 우리가 보았던 고전 사진들을 보그는 보그만의 느낌으로 사진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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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 사진과 회화의 경계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잡지인 ‘보그’ 하면, 세련된 패션과 모델, 포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떠오른다. 그런데 ‘명화’이야기라는 타이틀에서 기존에 비교적 익숙한 보그에 대한 인상과 다른 전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관람하였다. 이번 전시는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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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버텨라, 누구보다 꼿꼿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극단 떼아뜨르 봄날에서 준비한 '그리스의 여인들' 두 번째 이야기인 < 트로이의 여인들 >이 오는 8월 10일부터 열흘간 예술공간 서울에서 펼쳐진다.
트로이의 여인들 원작: 에우리피데스 재구성, 연출: 이수인 신화가 그리는 전쟁은 화려하다. 날 것의 느낌이 가득한 채, 가차 없이 상대를 짓밟는다. 국가의 번영을 위해 공격 명령을 내리는 수장은 그 기개를 한껏 펼치고, 전쟁의 승리는 곧 나라의 축제이다. 전쟁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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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의란 무엇인가'
집단적 패닉의 혼돈 속에서도 침략자들의 윤리적 이중성과 도덕적 모순을 꾸짖으며,인간답고 의연한 최후를 맞으려는 트로이 여인들의 처절하고 조용한 투쟁을 그린 드라마
트로이의 여인들 - 그리스의 여인들 2 - . . . Synopsis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에 시체들과 함께 남겨진 트로이의 여인들. 그들은 유린을 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는오디세우스의 종이 되고, 그녀의 딸 카산드라는 강간을 당한 채 아가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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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과 명화이야기'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유명 사진작가들과 모델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던'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평소' 보그' 브랜드의 색감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보그. 이렇게 보그전시회로 만나게 되니 색달랐습니다.주로 패션쪽으로 그림이나 사진들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전시회였는데유명사진작가와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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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7년 트로이의 여인들이 무대로 올라온 이유 [연극]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이 먼 나라, 오랜 시간 전의 트로이의 여인들을 통해, 2017년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어떤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지켜보려 한다. 침탈하고 능멸하는 이들을 선 채로 꾸짖는 여인들의 모습이 오늘 날의 정의와 인간의 존엄, 고난 속 주체로서의 여성을 그려내며 부디 현재에 유의미한 울림을 주길 바라며.
“연극은 시대의 거울이다.” 한 연출가의 말을 빌리면서 시작하자. 아니, 당신이 대학로에 자주 방문한다면, 연극 포스터가 즐비한 보드 앞에서 한 번쯤은 봤던 문구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연극이 핍진하게 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지는 살펴봐야할 문제이다. 저마다 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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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억압자의 정의,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P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Preview 올해 3월,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된 심청의 재연을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그 때 처음으로 떼아뜨르 봄날을 알게 되었다. 음악에 닿아있는 그들의 '음악적 연극 화법'은 놀라울 정도로 관객을 몰입시켰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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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여름밤의 꿈 [공연]
고전극을 현대극으로 바꾼 작품이라니, 궁금했다. 러닝타임도 꽤 길고 대극장이어서 관객도 많고. 결론은 흥미롭게 봤다. 셰익스피어 고전작이라 아무래도 대사가 과하게 길지만, 그건 그 시대의 매력이니 넘어가도록 하자.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고 갔지만 사실은 이해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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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고골, 폴 발레리 거투루드 스타인, 애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