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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내 마음에 그림 그리기!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내 맘대로 리뷰!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미국의 화가이자 미술 선생님인 밥 로스를 드디어 책으로 만났습니다. 막상 책을 펼쳐보니 그림 그릴 생각에 난감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재료도 필요하니까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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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소폰과 클래식의 콜라보 : 아샤 파테예바 내한 공연
3월 15일 오후 8시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saxophone 어떤 모양의 악기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구별도 할 줄 몰랐다. 좋아하던 영화 속 ‘젤소미나’가 연주하던 그 악기인가? 하고 황급히 검색해보니 그 때 그 악기는 트럼펫이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교양’이 없는 이러한 수준의 관객이었음에도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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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시인의 일
<한 글자 사전>은 분류가 애매한 책이다. 누군가 어떤 책이냐고 묻는다면 딱 한마디로 답하기가 어렵다. 책에는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까지 여러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고 단어 밑에는 작가의 정의나 설명이 달려 있다. 한 문장으로 정의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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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 그냥 한 번 웃어보면 어때? - 연극 '정크 클라운'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바치는 연극, 정크 클라운
‘막’이 없는 예술이란 어떤 느낌일까? 영화나 드라마는 스크린이라는 ‘막’이 있다. 그리고 우린 그런 것에 익숙해있다. 연극은 그 사이의 얇은 막을 걷어내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가마골 소극장을 찾았다. 처음 연극이란 것을 접할 때의 느낌을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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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 선입견을 깨다 [공연]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고등학교 축제 중 학교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 무대였다. 모두에게 익숙한 “Moon River”를, 배운 지 얼마 안 된 서툰 실력으로, 비록 삑사리가 좀 나지만 학생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해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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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 공부', 문장 한 줄로 대중을 유혹하다
언어를 다루는 모든 활동은 센스있는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280자만으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트위터,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제목이 담긴 PPT, 혹은 거래처에 보낼 이메일을 작성할 때에도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트인사이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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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른들도 놀 수 있다 [공연]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나는 정말 재미있게 놀던 아이였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나의 주도로 역할극을 하듯이 각자의 캐릭터를 정해주고 대사도 읊어주면서 상상 속의 상황을 연기하기도 했고 혼자서도 인형이나 집에 있는 물건들로 잘 놀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처럼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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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JOY OF PAINTING [도서]
그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가 남긴 흔적들은 아직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린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하고, 그가 나온 영상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그가 남긴 미술 작품들을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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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목요일 밤을 채울 클래식 재즈의 선율 [공연]
클래식 색소폰계의 선두주자,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한산한 밤 재즈 바를 메우는 음악, 관객을 밀고 당기는 듯한 즉흥적인 재즈 선율. 색소폰 연주를 생각했을 때,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였다. 이렇듯 많은 사람에게 있어 색소폰은 재즈음악을 위한 악기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3월 15일 금호아트홀을 가득 채울 색소폰 연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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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크, 클라운
어른이 되는 순간마다, 함께 - 나의 연극이야기 내가 난생처음 대학로에서 본 연극은 '보물상자'라는 연극이었다. 갓 20살이 되어 서울에 나 혼자 올라왔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갇혀서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벗어난 나는 조금이나마 얻은 자유에 행복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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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리'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단독 공연
유럽의 에스닉한 악기와 전통적 창이 만난다. ‘판소리’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완전히 정통성이 있는 공연은 아니겠지만 다른 의미에서 우리 ‘판소리’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소리 '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제작_ 두번째달 / 기획_ 하이컴퍼니 < Preview >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숨은 음악, 세상과 만나다’라는 컨셉을 갖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하는 네이버 음악 콘텐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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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눈과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비법 [문학]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말과 심플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주의를 끌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 싶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일상에 글과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 잦았다. 아트인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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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때 아이들이었던 어른들의 연극 '정크, 클라운'
노는게 제일 좋은건 어른도 마찬가지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연극 <정크, 클라운>
6세의 아이들은 하루 평균 300번을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 하루에 웃는 횟수가 15번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언제 아이들처럼 티없이 웃어보았나? 3월 2일 개강 하루 학교 등교를 했는데, 벌써 피로가 몰려온다. 이제 수업을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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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샤 파테예바, 매혹적인 색소폰의 세계를 열다.
색소폰 클래식의 매력을 기대하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아샤 파테예바(28)는 오는 15일 금호아트홀에서 '클래식 나우!'시리즈의 하나로 관객과 만난다. 클래식,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사실 문화 초대를 받고 조금 망설였다. 예전에 잠깐 클래식의 매력에 빠졌을 때는 오페라 콘서트나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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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 친해지길 바라 : 2018 정동극장 기획공연 < 적벽 >
고전은 현재의 타임라인 속에서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삼국지와 친해질 수 있을까. 모두, 부디 친해지길.
삼국지와 나 세상엔 친해지고 싶지 않은 게 있다. 문화라고 다를까. 굳이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고, 읽고 싶지 않은 것도 있는 법이다. 나에겐 삼국지가 그렇다. 아무리 문학을 공부하고, 영화를 즐겨 봐도, 도무지 삼국지와의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더라. 최초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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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샤 파테예바 클래식 색소폰 연주회
색소폰은 고독한 중년 남자만이 연주하는 악기도 아니요 재즈와 대중음악에만 특화된 악기도 아니라는 것. 여기에 색소폰의 태생이 '클래식'이라는 다소 놀라운(?) 사실이 더해지면, 아무것도 단정 지어 말할 수 없음이 분명해진다. 때마침 색소폰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 소식이 들려와 반갑다.
엄마는 유별난 색소폰 애호가이다. 언제였더라? 엄마가 번쩍번쩍 빛나는 색소폰을 사들고 집에 오셨던 날은. 그때에는 엄마의 악기 편력(!)이 또다시 시작되었구나, 생각했다. 한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우쿨렐레를 차례차례 배우셨지만 결코 꾸준한 취미로 발전된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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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Joy of Paintings.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우리가 책을 볼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것은 역시 표지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책을 고를 때 표지만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표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이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