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wal space] 검은봉지2021/11/27 08:05 5가지 검은 봉지는 뭐가 들었을까? [거북이의 손그림] 차분한 시간을 담다2021/11/21 22:22 소소한 일상 속 평온함을 담다. [거북이의 손그림] 가을을 보내며2021/11/08 12:12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나가버린 시간 [그리고] 배터리2021/11/06 01:30 평범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나는 어떻게 되가는 걸까. [그들의 속사정] 바다 3 (完)2021/11/04 19:21 나는 계속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갔다. [나른한 동거] 영상통화2021/11/01 15:58 K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요. [거북이의 손그림] happy halloween!2021/10/31 20:03 trick or treat! [나른한 동거] 샤워중2021/10/31 15:50 K는 가끔 이런 귀여운 행동을 해요 :) [순간을 기록하다] 스포트라이트 너머를 비추는 순간을 기록하다2021/10/28 13:02 주변에서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댄서들의 열정을 기록하다 [wal space] 분노게이지2021/10/24 13:59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전체와 풍경2021/10/21 04:11 "꿈을 간직하되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거북이의 손그림] 우렁각시 상상2021/10/19 14:30 우렁이 vs 구렁이 [지은,기운,지운] 에필로그2021/10/13 14:44 우리는 분명 홀씨와 햇살과 빗방울만큼의 서로 다른 사람임이 틀림없지만, 한 풍경 안에 우리가 함께 존재한다는 것. 그 풍경을 떠올리는 우리가 분명 같은 풍경을 상상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했다. [0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0번째 이야기, 그리고 첫 번째 이야기. '엑스가 2021/10/12 13:47 0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조용한 전쟁2021/10/09 15:30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시대의 개인. 내가 도구를 사용하는 건지, 도구가 나를 착취하는지. [지은,기운,지운] 거짓말/마음/떠남2021/10/06 16:56 다음에 만날 때는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이야기의 한 장을 매듭지어도 좋을 것 같다고 지은은 기운에게 말했다. [이불] 까마귀2021/10/05 01:22 스물아홉이나 먹어서 무슨 어린애 같은 짓이냐고 꾸지람 들을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아홉 살 때나 열아홉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꾸지람을 들어왔다. 그럼 대체 나는 언제 어린애 같을 수 있었던 거지?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