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흘 부드럽고 따뜻했던 그때 그대로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pinkman] 혼자 떠난 강릉 1박 2일2016/02/19 02:23 강릉으로 무작정 떠난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한 소년이 바다를 보고 서 있더군요. 제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나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였습니다. 하지만, 이... E2. 어디로 향했던지2016/02/16 20:51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E1. 신발을 신으며2016/02/16 20:43 신발을 닮은 삶의 모습 -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ART&pic.] 물위에 꽃잎이 둥둥2016/02/15 23:05 물이 고여진 작은 공간 위엔 아름다운 꽃 나무가 있었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72016/02/14 14:08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17번째 일상의 소리_원구식님의 '풀잎'을 적다. 두물머리: 손톱달2016/02/11 16:29 2016. 02. 10 설 연휴 마지막 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30D를 꺼내 들었다. 휴가 복귀 전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는 동생과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양수역에 내리니 해는 서산 넘어로 기울었고, 힘을 잃어가는 해를 원망했다. 무작정 발걸음을 두물머리로 향했다. 동생의 군생활, 연애 얘기 ... [인정체 no.1]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2016/02/11 11:35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된 인정체 작가, 권인정입니다. [ART&pic.] 제주도 푸른 바다2016/02/08 22:10 또다시 이 장소에 가 보고 싶다고 바래본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2016/02/07 20:53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번째/이정록님의 더딘 사랑을 적다 [ART&pic.] 등불2016/02/01 23:05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2016/01/29 19:05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_'김영랑-끝없이 강물이 흐르네'를 가려적다. [ART&pic.] 소원의 조약돌2016/01/26 23:19 우리의 바램들도 쌓여간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42016/01/22 22:36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고정희-고백/전깃줄에감전되면찌릿찌릿- Leporis - 15. [Review] 손시린 이 겨울 설레고 싶다면, 옥탑방 고양이2016/01/20 02:20 연극이 끝날 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눈으로 보는 클래식] 2. Pablo de Sarasate - Zigeunerweisen2016/01/19 13:56 그 당시 유럽의 많은 작곡가들이 그러했듯이 사라사테 역시 그의 작품 대부분에 조국 스페인의 색채를 풍부하게 담았다. 그 중에서도 ‘지고이네르바이젠’은 그가 헝가리를 여행했을 때, 그 지방 집시들의 민요 몇 개를 소재로 작곡되었다. [ART&pic.] 장작개비2016/01/18 22:54 추운 겨울, 차갑고 매서운 칼바람이 분다. [ART&pic.] 불꽃2016/01/16 01:09 아름다운 불의 꽃.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