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된
인정체 작가, 권인정입니다.
대단한 캘리그라피가 아닙니다.
대단한 손글씨도 아닙니다.
소소한 손글씨로
여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노래 가사 속에는
장황한 말보다
더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우리의 다사다난한 인생살이가
노래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는게 아닐까요.
사랑을 하면 욕심이 생기고,
점점 커지는 욕심은 사랑을 잡아먹고는 하죠.
내가 덜 상처를 받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하구요.
한 때는 전부였던 그 사람을
오랜 시간 그리워하죠.
내가 조금만 욕심을 버렸더라면
내가 조금만 덜 상처주는 말을 했더라면
우리는 헤어지지 않았을텐데라는
후회가 남으시나요.
후회하지 마세요.
사랑이 적었다면 욕심도, 상처도 적었을 거에요.
많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by. 인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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