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체 no.1]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글 입력 2016.02.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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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된
인정체 작가, 권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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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캘리그라피가 아닙니다.
대단한 손글씨도 아닙니다.
소소한 손글씨로
여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노래 가사 속에는
장황한 말보다
더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우리의 다사다난한 인생살이가
노래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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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욕심이 생기고,
점점 커지는 욕심은 사랑을 잡아먹고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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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덜 상처를 받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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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전부였던 그 사람을
오랜 시간 그리워하죠.


내가 조금만 욕심을 버렸더라면
내가 조금만 덜 상처주는 말을 했더라면
우리는 헤어지지 않았을텐데라는
후회가 남으시나요.


후회하지 마세요.
사랑이 적었다면 욕심도, 상처도 적었을 거에요.
많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by. 인정체


 


[권인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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