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실시간 The Artist 콘텐츠 [감정의 순간] 불안을 자처한 삶2017/02/09 14:29 그대 불안해도 괜찮다. 우리가 함께 불안하니까. 白記2017/02/06 19:38 사랑, 이별 보이지 않는 감정의 기록. [감정의 순간] 어떤 사과2017/02/02 17:57 그냥 지금처럼 불편하길 바라 白記2017/01/30 21:20 공간, 일상을 그리다. [감정의 순간] 쓸데없는 생각2017/01/26 16:40 쓸데없어 보이는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줄 때 우리는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된다. 白記2017/01/24 10:29 공간 속에 담겨지는 이야기, 감정들. [감정의 순간] 뜻밖의 위로2017/01/19 12:32 네가 나에게 위로를 줄 수도 있다는 걸 그 날 알았어 白記2017/01/17 10:30 나는 그러니까 대체로. [감정의 순간] 어려운 사랑2017/01/12 05:39 우리의 사랑이 어려웠으면 좋겠다. 쉬운 사랑만큼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白記2017/01/10 12:00 꾸준하게 그리다, 그리고 내 색을 만들어가다. [감정의 순간] 나를 위해2017/01/05 14:41 누구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못하던 밤, 나는 나를 위해 울어주었어요. 白記2017/01/03 10:39 白記, 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풀어내는 사사로운 이야기. [白記] 눈이 녹을 만큼2016/12/26 15:02 겨울의 추위가 슬픔을 녹이다 [白記] 고통2016/12/22 10:29 고통, 괴로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움켜쥐다. [白記] 공허한 포만2016/12/14 22:14 가득찬 공허함, 공허함을 비워내는 일은 어려움의 연속 [白記] 哀浴2016/12/06 10:54 슬픔에 젖은 몸을 녹이다. [白記] 손톱2016/11/28 08:54 나를 스스로 다치게 하거나, 혹은 예쁘게 다듬어지거나.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