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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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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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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손톱과 닮았다.

문득 길어진 손톱에 상처가 생겨, 깎아내다 기록하다.

이야기하다. 

지금 우리 손톱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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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끄적이
손톱을 깎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다니 감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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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9:0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