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記] 손톱 마음은 손톱과 같아서 글 입력 2016.11.28 08:54 댓글 1 ILLUST BY 白 ----------------------- 마음은, 손톱과 닮았다. 문득 길어진 손톱에 상처가 생겨, 깎아내다 기록하다. 이야기하다. 지금 우리 손톱은 어떤 모습일까. [白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러스트 #감성 #생각 #일기 #白記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댓글1 끄적이 2016.11.29 19:06:04 | 답글 | 신고 손톱을 깎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다니 감탄스럽습니다. 0 0 비밀번호입력 : 입력 취소 손톱을 깎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다니 감탄스럽습니다. 손톱을 깎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다니 감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