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어떤 사과.jpg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면 미안하다 말하지 마.
네 맘 편해지려고 사과하지 마.
그냥 지금처럼 불편하길 바라.
그게 진짜 미안한 거야."

받고 싶지 않은 어떤 사과가 있어요.
그 사람의 마음이 편해지는 게 보고 싶지 않아서.
그 불편한 표정을 계속 보고 싶어서.
그래서 나는 누군가에게 쉽게 용서를 구하지 못해요.
이건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장의신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