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記] 고통 괴로움, 공간을 쥐어 잡다. 글 입력 2016.12.22 10:29 댓글 0 ILLUST BY 白 ------------------ 극심한, 고통은 공간을 쥐어 뜯을 듯이 손끝과 발끝에 온 힘이 들어간다. 복통 심한 날 허우적 거리며 고통 속을 헤엄칠 때 느낀 감정들. 고통이란 보이지 않는 것들 마저 움켜쥐고 매달릴 만큼 괴로운 것. [白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러스트 #감성 #생각 #일기 #白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