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지금, 여기의 독립예술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2019/07/20 20:45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참가작품을 통해 읽는 경향 분석 [삐딱한 유희] 01.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2019/07/19 17:01 대체 무슨 글인지 알려주는 프롤로그. [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2019/07/15 22:22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나의 사적인 폭력] 01. 나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어본 적이 없다2019/07/15 18:17 그때 내게 정답으로 느껴졌던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들.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2019/07/15 11:19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소에, 그들의 것이 아닌 것을 끊임없이 담았다. [인터미션] #1. 회전문을 아십니까?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2019/07/14 15:32 사랑이란 그런 것이기에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8. 되는 대로 사랑하기2019/07/13 19:17 그러니 가능할 때까지 사랑하면 된다. 되는 대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소소한 걸로 툭 넘어져 데굴데굴 굴렀다가 벌떡 떨쳐내며 말이다. [Azit] 독립서점 커넥더닷츠2019/07/12 12:41 점들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썰썰썰] 너의 목소리가 보여2019/07/06 23:27 일종의 사죄글.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6. 알코올 중독2019/07/04 00:14 그들은 줄 세우기를 좋아하고, 줄 서기를 좋아하지 [인터미션] Overture : 입덕의 서곡 -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2019/07/02 00:52 내 삶을 채워주는 2%, 그 시작에 대해서 [나의 사적인 폭력] Prologue. 온전히 나만의 것이었던 상처들2019/07/01 17:38 내게 폭력의 경험을 안겨 준 그들은 대부분 선하고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들이었다. [Azit] prologue. 우리만의 공간을 찾아서2019/06/30 21:43 우리의 삶에는 각자의 아지트가 필요하다 [from A to X] episode 2.2019/06/30 13:20 단지 조금 이상한 [청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정규 4집 "모래내판타지"2019/06/25 02:08 그는 시인이 남의 슬픔에 더 예민한 사람이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우는 사람들. 이 말을 곱씹으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4집 마지막 곡, '재개발'을 다시 한 번 듣는다. 여기, 마지막까지 같이 울고 있는 구남이 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7. 복숭아뼈를 닮은 사이2019/06/24 19:52 무자비한 삶 속에서 가기 싫은 곳은 가지 않고, 만나기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이나 굳게 믿으며 살아도 되는 걸까. 그럼 조금 외롭더라도 덜 휘둘릴 수 있을까. [썰썰썰] 누군가에게 절대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은2019/06/23 00:51 세상 모든 강아지가 행복하기를.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