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달에 쓰는 편지] 우주를 건너2017/10/25 23:30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Studio Diane☆] The little Mermaid2017/10/24 01:23 The Little Mermaid -Hans Christian Andersen "나는 단 하루만이라도 인간이 되어 천국으로 올라갈 수만 있다면 기꺼이 300년을 포기할 거에요" Illust by Diane 어린시절 읽었던 안데르센의 동화인어공주. 인어공주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vulnerant] 사는동안에 -132017/10/24 01:02 시험, 나만 싫어하는 것은 아니겠지. 베트남 여행2017/10/22 23:52 지난 여름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그린 그림인데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더웠던 베트남 날씨가 생각납니다. 저는 지칠때 지난 여행을 추억하며 힘을 내곤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 우주로 다이빙2017/10/22 23:20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런 상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질지도 몰라요 [일상의 액자] 청춘2017/10/22 23:04 [청춘] 2017. 10. 22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집만 오가는 동안 꿈꿨던 것은 대학생이 되어 누릴 청춘의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그 마음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도서관 계단에서 우연히 싱그러운 운동장을 보... [틈] 00.나와 당신의 이야기2017/10/22 23:02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빈틈없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숨이 턱하고 막혀요 우리에겐 모두 저마다의 틈이 있어요 무엇으로도 매워지지 않는 각자의 틈 지금부터 그 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틈, 그것은 상처로 벌어진 ... 나의 이상향2017/10/22 21:58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지만, 둘을 모두 즐길 수 있게된 이야기 [순간을 담다] 그 날의 기억 22017/10/22 21:48 2017년 4月 벚꽃이 몽글몽글 피던 날 학교에 있는 동산 위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꽃을 머리에 꽂고 놀았던 기억 [순간을 담다] 그 날의 기억2017/10/22 21:33 2017년 3月 호주로 1년 동안 워킹 홀리데이를 가는 친구에게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추억을 선물해줬습니다. 과에서 친한 친구 5명과 이미지 사진을 찍었는데 현상된 사진을 보고 아쉬운 듯 기쁜 웃음을 짓던 그 친구의 얼굴이 생생합니다. RED2017/10/22 15:28 빨강색에 얽힌 이야기 [시;씀] 가을을 보내며2017/10/21 23:43 [ 가을을 보내며 ] 이 소 영 가을하늘에 손을 뻗었으나 닿지 아니한다 / 흰 눈의 그림자가 드리운 솔나무엔 짙은 한숨이 걸려있고 / 내딛는 발마다 서러움이 스며든다 / 떠난 후에야 생각나는 것처... 위안부를 전하다.2017/10/21 17:36 잊지 말아야 할 '위안부'할머니 들의 아픔 [작품기고] 에디터 12기 지원2017/10/21 15:43 [작품기고-Art insight 12기 에디터 지원] 10월 21일,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맞아 선정한 순간을 그려보았습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고양이의 코끝을 가별게 간질이고, 고양이의 코끝 가까이 머무는 가지에 가까스로 걸여 있던 곱게 물든 단풍잎은 살며시- ... [사자가 끄적일 때] 나를 삭히기2017/10/21 01:47 인간관계는 어렵고, 결국 나는 나를 삭히게 된다 영화와 인물2017/10/20 12:11 영화 터미네이터 中 존 코너의 어린시절의 역으르 맡은 에드워드 펄롱. 지금은 그 때의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지만 영화 속에서 만큼은 그때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 . . . . 에드워드 펄롱 (아크릴 판화) 영화와 인물2017/10/20 10:57 Do you remember the Shire, Mr. Frodo? It'll be spring soon. And the orchards will be in blossom. And the birds will be nesting in the hazel thicket. And they'll be sowing the summer barley in the lower fields... and eating the first of the strawberries with cream. Do you remember the taste of strawberries? / No, Sam. I can't recall...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