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Little Talks] 저 가로등처럼2017/11/24 22:07 힘들었던 지난날, 나는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내가 앞을 볼 수 있게, 무섭지 않게, 내게 빛을 밝혀준 사람들이 있었다. 저 가로등처럼. 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분들께 빛이 되어 밝혀... 새벽정거장352017/11/24 16:53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일상의 액자] 포근한 낮잠2017/11/22 13:20 몸에 딱 맞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있는, 푸근한 고양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2017/11/22 01:37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그림하나 글한줌] 십대의 끝자락, 이십대의 출발점2017/11/21 21:38 수능을 본지 벌써 4년 정도 지났다. [TEXTILE DESGIN] 아름다움2017/11/21 19:32 다시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palette] 두 번째 색깔, yellow ocher2017/11/21 13:39 스무살에 처음 마셔 본 맥주, 그 씁쓸한 맛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2017/11/20 23:59 날이 조금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손케치북] 2013년 11월 어느 중요한 날2017/11/20 21:05 나에겐 평소 모의고사 날 같았던 수능 [감상 Diary] 바다를 감상하다.2017/11/20 17:32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저의 바다에 대한 글과 그림 입니다. ['틈' 이야기] 프롤로그: 나와 당신의 이야기2017/11/20 01:59 지금부터 틈 이야기를 할 거에요. 불완전한 우리가 만나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또 아파하기도 하는 나와 당신의 틈 이야기. [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2017/11/19 21:13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쓰다듬다] 꿈의 의미2017/11/19 02:59 윤성택, 안부 밤의 이야기 23 - '햄릿'2017/11/17 23:41 셰익스피어, 햄릿 [Little Talks] 눈을 감고2017/11/17 22:47 Cover your crystal eyes And feel the tones that tremble down your spine Of Monsters And Men 'Crystals'중에서 여행을 다니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그 당시 저 가사 구절이 귀에 딱 꽂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행을 다닐 때 사진찍기에 바빴는데 이노래를 들... [음악, 그리고 사람] 치유2017/11/17 19:53 bjork - lion song Once it was simple, one feeling at a time It reached this peak then transformed This abstract complex feeling I just don't know how to handle when Should I throw oil on one of these wounds But which one? The joy peak Humor peak Frustration peak Anything peak for clarity Maybe he will come out of this loving me Maybe... [그대 삶의 쉼표] 하늘을 나는 새2017/11/16 17:41 나도 날아가고 싶어. 자유롭게 하늘을 돌아다니고 싶어. 난 그저 새를 흉내 내고 있을 뿐이야... "와! 가로등 위에 새 좀 봐. 하늘을 날고 있어." 아, 그렇구나. 나도 하늘에 떠 있었구나. 나도 새였구나.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