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2017/12/29 16:09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 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2017/12/29 09:02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온기를 전하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과일 "귤"2017/12/28 09:07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과일 "귤" 따듯한 전기장판에 두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볼거리와 함께, 검은 봉지 안에 한가득 채워진 귤을 입에 넣으면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일상의 액자] 다른 하늘2017/12/27 21:06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자연스러움과 엔틱함2017/12/27 16:24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 [손케치북] 100엔을 100원처럼!2017/12/27 00:34 3박4일동안 쓸데없는 물건 사버리기 [palette] 일곱 번째 색깔, red2017/12/26 23:52 매체의 고정관념 - 애니메이션 [그림하나 글한줌] 오늘의 일기2017/12/26 22:46 오늘, To Do List는 무엇이었나요? [Hearing Heart] 성탄절과 함께 지나가버린2017/12/26 11:38 감상에 젖을 틈도 없이 연말모임과 함께 어느덧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감상 Diary] 어바웃타임 About time2017/12/25 23:24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어바웃타임 ['틈' 이야기] 크리스마스 특집2017/12/25 03:04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Sweet Christmas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나른입니다^^ 이번 주 틈이야기는 원래대로 진행할까 크리스마스 특집 일러스트를 그릴까 하다가 월요일이 크리스마스 당일이어서 특집으... 크리스마스2017/12/25 00:57 So this ain't the end, I saw you again, today I had to turn my heart away Smiled like the sun, kisses for everyone And tales, it never fails You lying so low in the weeds I bet you gonna ambush me You'd have me down, down, down on my knees Now wouldn't you, Barracuda? Oh Back over time we were all trying for free You met the porpoise and me No right, no wrong you're sel... [쓰다듬다] 악몽2017/12/24 23:03 원하는 재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꾸는 꿈은 악몽이다. 열망의 무게만큼 꿈을 체념하는 일이 삶을 점점 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백영옥,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내 꿈은 저 멀리 하늘 위에 있는데 나는 땅 끝에 처박혀...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2017/12/23 10:27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 [Little Talks] 안녕 오랜만이야!2017/12/22 23:35 몇 달 전까지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한 친구가 산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포함해서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자신의 셀카와 지금 있는 곳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안부 인사를 ... 새벽정거장372017/12/22 20:05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손케치북] 이태원에서 강릉까지2017/12/21 09:54 4학년인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