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빼곡히 적힌 할 일 리스트,
가끔은 오늘 할 일을 만든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부지런히 할 일을 지워나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제의 내가 사다놓은 커피를
모두 마셔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 작가노트 ]
저는 바쁜 것을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바쁜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쉬는 것도 좋아합니다 :D)
가끔은 너무 많은 할 일들이 쌓여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후회가 들어서
'이것만 하고 쉬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밤새가며 할 일들을 다 끝내고
좋은 소식이 들려올때면
또 한번 제 To Do List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