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 동그란 추석 추석은 동그래져야 제 맛 [움움: 나다움, 채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내려놓기 [Jelly] note. 무형의 내면 서로를 해치지 않는 멀찍한 거리에서 그 묵묵한 생기를 그저...
[Labyrinth] 이전의 작업 과거의 드로잉을 살펴보며 직접 느낀 것들 [Labyrinth] 그림 한 장 과 .그림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생각한 것들, 그 중에서도 습... [번지고 물들어서] 무 우리 사이에 함께 이어지고 엮인 수많은 것들
[시와 캘리] 제가 물고 이럴 때 쓰기 좋고, 저럴 때 써도 괜찮고. 마치 좋은 상품을 ... [Labyrinth] 그림 한 장 과 그림의 과정을 간략하게 올려드립니다. [햅삐] 내 손을 잡아 너에게 힘이 될게
[World] 사상과 영혼의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사상(3), 카슨 매컬러스의 <마음은 ... [시와 캘리] 실수를 두 시의 제목처럼 천칭자리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잘못 붙여도 ... [여름함] 편지. 활공하 그토록 가벼운 몸으로 세상을 가로지르는 삶은 어떠한지요.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오늘도 서울] 정동길에서2018/01/03 00:12 근대 역사의 무대였던 정동길, 그 길을 따라 그때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림하나 글한줌] 저마다의 새해다짐2018/01/02 21:44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D 이번 새해 첫날에는 조금 부지런을 떨어 집 근처 강가로 나가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새해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중 하나인 친구들에게 손글씨 써주기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 [손케치북] 언니가 30대들 중에서 제일 막내에요2018/01/02 10:08 한 살 더 먹었다고 우울해하지 말아요 우리 Challenge2018/01/02 01:00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영화 토르(라그... [감상 Diary] 2018년 해돋이2018/01/01 20:21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5 '2018년'2017/12/31 18:57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도로 많이 아팠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곧 18년도가 다가온다는 두근거림과 17년을 돌아보자는 생각도 못했지요 ㅠ_ㅠ 정신차리고 보니 31일 이네요 이대로는 보낼 수 없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펜을 들었어...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4 '사랑의무게'2017/12/31 18:42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그대에게 있어 난 안식처 이길 바라요 바쁜 하루 중에도 날 떠올리면 편안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 ) '그렇더라고요' - 데이식스 빨간 장미의 꽃말은 열정, 불타는 사랑 내...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3 '겨울'2017/12/31 18:29 . . . [달에 쓰는 편지] 슬픈날2017/12/30 21:36 그림으로 대신 울어요. [Little Talks] 1월부터 12월까지2017/12/29 23:38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추억을 12가지 뽑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각각 달마다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1월 1일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지내던 숙소가 너무 추워서 친구들 모두 감기 걸리고 정말 고생했었는데 ... [순간을 기록하다]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2017/12/29 22:28 다음 해에도 빛날 당신의 순간을 응원해요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2017/12/29 16:09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 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2017/12/29 09:02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온기를 전하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과일 "귤"2017/12/28 09:07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과일 "귤" 따듯한 전기장판에 두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볼거리와 함께, 검은 봉지 안에 한가득 채워진 귤을 입에 넣으면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일상의 액자] 다른 하늘2017/12/27 21:06 늘 같은 자리에서 보던 곳을 전혀 다른 위치에서 보는 일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달의 뒷면을 보는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요. 자연스러움과 엔틱함2017/12/27 16:24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 [손케치북] 100엔을 100원처럼!2017/12/27 00:34 3박4일동안 쓸데없는 물건 사버리기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