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이 오기 이틀 전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진 언니와 같이 길을 걷고 있었다.
"벌써 아홉수도 끝나가는구나"
"벌써 30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라고 하면서 언니는 우울해했다.
난 언니보다 아직 어리지만
언니가 벌써 30살이 됐다고 우울해하는 게
마음에 걸렸다 30살이여도
마음에 걸렸다 30살이여도
아직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고
지금도 30살이 넘어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30살이면 나이가 많다며
한 소리 하는 사회가 미웠다.
내 진심을 담아서 언니에게
"언니, 언니는 우리나라 30대들 중에서
"언니, 언니는 우리나라 30대들 중에서
제일 막내에요"라고 위로해주었다.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풀린다 고마워"
라는 대답을 들었고 나는 안심이 됐다.
라는 대답을 들었고 나는 안심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