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6일부터 20일 총 3박 4일동안
초등학교 친구들과 도쿄를 다녀왔다.
엔화는 100엔이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이지만
막상 손에 동전들이 있으니
이것들이 1000원이 넘는다는 걸 망각하고
몇 백원 쓰듯이 막 써버렸다
평소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하는 나는 그만..
300엔, 400엔이 300원 400원처럼 보여
쓸데없이 귀여운 것들을 많이 사버렸다
"100엔을 100원처럼!"
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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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에디터
[Review] 말 없는 것들과 눈을 맞추는 시간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도서]
서헌강의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를 통해 유물을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랜 시간과 이야기를 품고 현재의 우리와 대화하는 살아 있는 존재로 바라보게 된 경험을 담았다. 30년간 문화유산을 기록해 온 작가의 태도와 개인적인 돌탑의 기억을 연결하며, 결국 유물과의 대화는 유물 자체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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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에디터
[Opinion] 취향이 취향이 되는 순간 [문화 전반]
지나온 경험들이 하나둘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든다. 결국 취향은 나를 설명하는 단어가 아니라, 내가 살아온 시간을 보여주는 흔적인지도 모른다. 살아가며 만들어내고, 발견하고, 사랑하다보면 그것은 비로소 나의 취향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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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림 에디터
[Opinion] 사랑, 서로를 인식한다는 것 [음악]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은 완벽한 사랑의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의 모습으로 사랑했던 순간을 담은 노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