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Little Talks] 꿈 차2017/12/01 23:09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2017/12/01 16:46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Studio Diane☆] 습작2017/12/01 00:51 illust by diane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그림입니다. 제 싸인을 하려다 망했지만ㅎㅎ 특별한 의미 없이, 그저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의 옆모습을 그린 색연필 일러스트 입니다. [TEXTILE DESGIN] 거칠다2017/11/30 15:59 새로운 시각의 나무 [오늘도 서울] 예술인의 마을 '서촌'2017/11/29 22:09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공간 '서촌' [순간을 기록하다] 생각에 잠긴 순간을 기록하다2017/11/29 20:48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에 잠긴 순간 [일상의 액자] 하루의 순간2017/11/29 19:27 아무도 대신 설명해줄 수 없는, 시간과 함께 지나가버릴 느낌을 그림으로 간직해보세요. [그림하나 글 한줌] 동공지진2017/11/28 23:57 '동공지진'은 '눈동자가 지진이 난 것 처럼 흔들릴때 사용한 표현' 한 말이다. 가끔씩 평온하던 일상에 나는 당황스럽고 어버버하는 경우가 꽤 있다. 미리 준비해서 대처할 수 있던 상황이었으면 후회하곤 했고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면 ...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2017/11/28 23:02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 [palette] 세 번째 색깔, brown2017/11/28 22:42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감상 Diary] 골목길 감상하기2017/11/27 23:30 집앞 골목길에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Hearing Heart] 차가 충분히 우러나올 때까지2017/11/27 23:13 작은 티 백조차 향과 맛을 드러내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기나긴 우리의 삶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손케치북] 어중간한 길이2017/11/27 23:01 옆머리 거지존 ['틈' 이야기] 당신의 세계2017/11/27 02:42 당신을 만난다는 건, 당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2017/11/26 23:01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달에 쓰는 편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2017/11/26 19:36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2017/11/25 17:39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fantasy We're living in a fantasy . . . k-pop 스타 엠버와 ...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