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공지진'은
'눈동자가 지진이 난 것 처럼
흔들릴때 사용한 표현' 한 말이다.
가끔씩 평온하던 일상에
나는 당황스럽고 어버버하는 경우가 꽤 있다.
미리 준비해서 대처할 수 있던 상황이었으면
후회하곤 했고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이었노라 생각하곤 했다.
전자의 경우 약 40%
후자의 경우는 60%정도로 일어나는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동공지진'이 일어날만큼 갑작스러운 일이 일어난다.
그럴때는 이미 지나가버린 일,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다음에는 더 잘 해낼 수 있을거야.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_ :D

* 작가 노트 *
이 글을 쓰고 있는 전날에도 작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기억은 왜 다른 기억들보다 오래가는걸까요?
지금도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이미 지난 일이야'라고 마음속으로 토닥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