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

엠버와 SUPERFRUIT의 만남
글 입력 2017.1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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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fantasy
We're living in a fantasy


.
.
.


13.jpg
 

k-pop 스타 엠버와 펜타토닉스의
미치 그래시와 스콧 호잉이 만든 SUPERFRUIT의 만남.

SUPERFRUIT의 신곡 pv에서 익숙한 얼굴이 나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통통튀는 매력의 
엠버의 진가를 youtube에서 보는 듯 했습니다.
 
Fantasy를 들으며 오늘도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힐링을 받는 듯한 기분..
노란 햇빛이 드는 휴양지에서
노르스름한 빛깔이 먹음직스러운 남국의 과일과
플라밍고가 물위를 여유롭게 걸어다니는 이미지가
현재의 제 모습과 너무 대비되어
금방이라도 일탈을 하고만 싶은 기분이 드는 곡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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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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