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글 입력 2017.11.16 17:41 댓글 0 나도 날아가고 싶어. 자유롭게 하늘을 돌아다니고 싶어. 난 그저 새를 흉내 내고 있을 뿐이야... "와! 가로등 위에 새 좀 봐. 하늘을 날고 있어." 아, 그렇구나. 나도 하늘에 떠 있었구나. 나도 새였구나. [곽미란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문화 #예술 #사진 #새 #가로등 #에세이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