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날아가고 싶어.
자유롭게 하늘을 돌아다니고 싶어.
난 그저 새를 흉내 내고 있을 뿐이야...
"와! 가로등 위에 새 좀 봐. 하늘을 날고 있어."
아, 그렇구나.
나도 하늘에 떠 있었구나.
나도 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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