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피해 길원옥(90) 할머니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어른들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라 하면 보통 학창시절이나,
청춘의 시기를 떠올리시곤 하십니다.
그러나, 가장 행복한 기억을 남겼어야 할 소녀시절의 청춘을
아픔으로 바꿔야 했던 그 때를 우리는 너무나도 잊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하루하루 매일을 기억하며 살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나마 한번 씩 잊지않고 기억하며 할머니들의 희생에
인식하며 감사함을 생각하고자 위안부 피해 길원옥 할머니의 말씀을 빌려 보았습니다.
"나를 잊으셨나요?"
우리는 그 아픔의 물음에 어떻게 안아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