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2017. 10. 22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집만 오가는 동안 꿈꿨던 것은 대학생이 되어 누릴 청춘의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그 마음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도서관 계단에서 우연히 싱그러운 운동장을 보게 되었을 때, 어린시절 꿈꾸던 청춘을 다시 마주했습니다. 20대 초반의 청춘 한가운데 살고 있었음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그 기억을 담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