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1. 가마미 해수욕장의 연인들2019/03/31 23:17 '곁'은 타인과 내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밀착된 세계, 마음의 겉이다. 곁을 지키는 자는 겉의 떨림을 진심으로 믿는 자다.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2019/03/31 17:07 보카(Boca), 산텔모(Santelmo), 29번 버스, 어디서 본 버스 번호더라? 순간 내 생의 저편으로 가라앉았던 영화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2019/03/30 19:13 칼과 저울을 든 정의 집결자는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라도 말이다. [추억팔이] 13화: 추억을 추억으로 보내며2019/03/29 15:16 [추억팔이]가 문을 닫습니다. [덕행] 덕질 기록 6 : 일러스트레이터 바퀴주(bakijoo) interview2019/03/29 10:43 애완용 거북이 정도로 적당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칼럼] 잘 차려진 진수성찬 같은 공연, "카르멘"과 "함익"2019/03/28 18:51 <카르멘>과 <함익>. 메뉴 하나씩 맛보듯이 독자들과 두 공연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무비 크로키] 베라 드레이크: 나의 몸은 나의 것2019/03/26 14:29 나의 몸은 나의 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다. 지켜낼 것이다. 영화 <베라 드레이크>를 보고. [남미 히피 로드]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우프농장에서의 또 다른 삶2019/03/25 22:46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 아빠 말 잘 들을 게. 그럼 꼭 와.” [2018년,스페인,맑음] #8. 내 삶의 작은 숲, 내 삶이 작은 숲2019/03/24 02:38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보장되는 삶 [청음] 조금 뻔해져버린 - 잔나비, 세피아, 레트로2019/03/23 23:11 잔나비 2집? 좋은데 뻔해. 뻔한데 좋아.(무책임)(도망) [썰썰썰]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2019/03/23 19:10 나도 내 나이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시절의 너] 연약함: 이성의 장막 걷어내기2019/03/23 13:38 #078~#081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52019/03/23 00:14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정의되는 것은 어떤 순간일까. 그 사람이 어떤 충동이 들었다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아니면 그 충동을 실현하는 순간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추억팔이] 12화: 안녕, 사랑했던 나의 과거야2019/03/22 17:36 나중에 분명 왜했나 싶을 고백 [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살아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2019/03/21 19:23 '아이들아, 잠시 쉬어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순간의 영화] 스카이캐슬(뒷북)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들2019/03/21 00:58 드라마 뒷북치며 떠오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덕행] 사랑의 다채로운 변주 : Cosmic Boy [Can I Love ?]2019/03/21 00:04 Cosmic Boy [Can I Love ?] 앨범 리뷰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