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0. 그냥 그렇게 됐어!2019/03/20 00:16 이 에세이는 시를 떠나온 내 도피처, 시의 이웃 나라에서의 기록이다. [TAROTEA] WHEEL OF FORTUNE 10: 운명의 연쇄, 인간이 택할 수 있는 것은?2019/03/19 19:45 우리는 더욱 삶의 하찮음과 열정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행자라는 것을 깨닫고 의지해야할 것이다. [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히피의 후예를 찾아서2019/03/16 00:20 “형제여, 집에 온 걸 축하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슈퍼스타, 빛과 그림자2019/03/15 00:15 요즘은 ‘셀러브리티’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다. 부유하고 화려한 삶을 사는 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대중에게 과시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세간의 화제거리가 된다. 그것이 좋은 화제이든 아니든 말이다. 미술계에도 셀러브리티가 있다. 자신을 작품으로... [무비 크로키] INTO THE WILD: 어떻게 살 것인가2019/03/14 21:04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인투 더 와일드]. [청음] 2019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2019/03/13 21:58 오직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인 여기는 2019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입니다! [작가를 ; 읽다] 박완서 - 엄마의 작가2019/03/12 19:33 그 시절은 다 어디로 가버렸나_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남미 히피 로드] 페루 - 같은 마추픽추라도 다 같은 마추픽추가 아닌 걸2019/03/10 23:29 같은 마추픽추라도 다 같은 마추픽추가 아니었다. [2018년,스페인,맑음] #7. 같은 술, 다른 분위기2019/03/10 16:59 내가 싫어했던 건 술이 아니라 분위기였다. [썰썰썰] 내 안의 그놈2019/03/09 08:31 이 지긋지긋한 외이도염. [청음] 위아더나잇 'GRAY' 공연 리뷰2019/03/07 00:52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공연 리뷰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회색빛의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남미 히피 로드] 우리가 바로 '전설들'이야2019/03/05 00:51 “내 이름은, 노. 동. 효.” [무비 크로키] 어나더 어스 : 또 다른 지구, 또 다른 나2019/03/04 19:39 고민이 깊어지는 불면의 밤. 당신을 달래줄 영화, <어나더 어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남미 히피 로드] 당신이 본 쿠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2019/03/02 00:28 "정말요? 이런 길과 이런 도시를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아요. 아저씨를 따라갈게요!" [시절의 너] 갈망2019/03/01 00:12 #071~#077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2019/02/27 22:45 늘 북쪽을 가르키는 나침반처럼, 다윗의 별이 담긴 등불의 찬란한 빛이 우리를 다음 장으로 이끌 것이다. 그 빛은 우리 삶이 가진 가능성이다. [청음] ROLLING 24th Anniversary - 안녕바다X블루파프리카 공연 리뷰2019/02/26 01:39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한 안녕바다와 블루파프리카의 공연 리뷰입니다. 여전히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공연장에서 봄같이 포근하고 따스했던 무대였습니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