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칼럼] 아이를 낳지 않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낳지 못 하는 이유
[칼럼] 온라인 속 유령 어린이라는 유령 [칼럼] 예술인 복지정 2023~2027,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살펴보기 [칼럼] 스트릿 우먼 파 그런 게 어른이라면, 나는 영원히 아이로 남겠습니다
[Sillage를 따라서] 커피 커피향 추천기 [칼럼] 사소한 것들이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상처받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Eature 10. '웰컴투 삼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람들
실시간 칼럼 콘텐츠 [민꽁의 소견] 쥐는 어디에서 왔을까?2019/01/08 12:04 마지막 모습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모두 똑같은 인상을 남긴 그 쥐는, 결국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갔을까. 그와 같은 팔과 다리, 사지를 달고 있는 나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게될까. [사각지대] 에필로그. 사각지대에 대한 변명2018/12/31 21:05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불행이 아닌, 그들이 직면한 불평등함이다. [2018 공연계 결산②] 에디터's pick –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쉬워했2018/12/31 02:04 캐릭터의 다채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올 한 해. 객석에 앉았던 다섯 에디터들이 각자 한 명의 캐릭터만을 뽑아본다. [Femina]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2018/12/29 04:16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2018/12/29 02:56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사각지대] 07.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2018/12/06 21:31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에 대해 [민꽁의 소견] 사람들이 술을 사랑하는 이유2018/12/05 04:33 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사랑하는 이유> [순간의 영화] 겨울의 초입, 핫초코 한 잔과 보기 좋은 영화2018/12/01 03:11 점점 진해지는 겨울, 핫초코 마시며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동경:하다]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 언덕 위 동물병원2018/11/18 21:47 소심해 보이지만 실력은 확실하고 상냥한 마음을 소유한 수의사인 주인공이 동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Artlog] 책표지에서 만난 그림2018/11/16 22:09 눈을 감고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떠올려보자.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민꽁의 소견] 내가 사랑하는 낡은 것들 _ 오래된 것들에의 러브콜2018/11/13 19:51 낡고 오래된 것들을 사랑하는 이유 [순간의 영화] 생각이 많아질 때 보기 좋은 영화2018/11/04 15:57 생각이 과부하에 걸릴 때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NUMBER] 08. 그리스2018/10/31 11:10 We got to be what we feel! (느끼는 대로 행동해!) [사각지대] 06. '일반적인 것'에 대한 고찰2018/10/28 22:03 일반적인 것, 그 틀을 깨야 진정한 '일반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 [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애들러와 깁&g2018/10/24 00:40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애들러와 깁>.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민꽁의 소견] 만약 내가 사랑하게 된 것이 신이 아니면 어떡하죠 _ QUEER, 영2018/10/23 16:33 QUEER와 QUEER 영화들 [공기: 공간의 이야기] 1-2. 광화문2018/10/09 01:10 들어가는 글 지난 번 공기에서는 광화문이 가진 역사와 그에서 비롯한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광화문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고 누구나 서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미지로 많은 표를 받을 곳이라는 것, 또한 소리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