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자아성찰 시리즈 - 미술, 열등감 그리고 나 [사람] 미술 + 열등감 + 자격지심 + 노력 = 나 전예연|2019-11-08 [영화][Opinion] 지치고 힘들 때, 영화 한 편 어떠세요? [영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줄 영화 세 편 송도영|2019-11-08 [드라마/예능][Opinion] 자아?! 설정값?! -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드라마] 조금 더 특별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오나은|2019-11-08 [공연][Opinion] 에쿠우스, 자비로운 그대는 나의 규칙 [공연예술] 연극 '에쿠우스'와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박나현|2019-11-08 [도서/문학][Opinion] 여행, 낯섦과의 조우 [도서] 여행이란 무엇일까. 당신은 여행의 목적을 어디에 두시나요? 김상현|2019-11-08 [문화 전반][오피니언]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전통예술] 한바탕 벌려보는 우리의 흥 허연수|2019-11-07 [여행][Opinion] 지중해와 대서양을 함께 품은 나라 -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로코 페스 여행기 전수연|2019-11-07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왜 그들을 후원하나요? [문화 전반] 수용자에게 긍정적인 감상을 남겨야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한순간의 동정이나 죄책감으로 인해 후원을 시작한다면 오래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김혜정|2019-11-06 [사람][Opinion] 25살의 나에게 위로와 용기를 [사람] 오늘도 나처럼 슬퍼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소희|2019-11-05 [드라마/예능][오피니언] 꽃남에서 어하루까지 [TV/드라마] 드라마 중반까지 달려온 지금, 어하루는 그 의도대로 가고 있는 걸까. 장재이|2019-11-05 [영화][Opinion] 피터 잭슨의 반인반수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나? [영화] 피터 잭슨의 는 인간과 대상 사이의 오고감을 통해 유희를 즐긴다. 언뜻 이 영화에서는 인간을 노리는 외계인과 외계인을 노리는 인간이 분명하게 나눠진 듯 보인다. 후반부에서는 외형적인 측면에서도 그들 사이의 완전한 구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계... 김혜림|2019-11-05 [드라마/예능][Opinion] '경쟁'이라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 [TV/드라마] '퀸덤'을 통해 바라본 경쟁 김현송|2019-11-05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9.30) 실재와 가상의 틈 : 한국 러시아 미디어 아트의 오늘 [미디어 아트, 우양미술관]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 실재와 가상의 틈 : 한국 러시아 미디어 아트의 오늘 >전은 2014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미술관(Novosibirsk State Art Museum)에서 개최된 제 5회 국제 현대사진 페스티벌의 행사의 일환이었던 한국전에서 출발하였다. 나유리|2015-07-31 [공연](~08.23) 엄마! 아빠! 나 홍비 홍시랑 그림자 인형놀이 할래!! - Picture Play 구름빵 소중한 우리 아이가 순수한 눈망울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창의적인 생각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그림자극'과 '인형극'이 더해져 어린이 뮤지컬 < 구름빵 >이 새롭게 돌아왔다. 현재 어른이 되어가는 코딱지들과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 김여민|2015-07-31 [공연](15.11.7~8) 강수진&슈투트가르트 발레단 - '오네긴' [발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강수진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 오네긴 - Stuttgart Ballet - Onegin 강수진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은퇴 작품 2016년 7월 22일, 발레리나 강수진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의 은퇴를 예고했다. 2016년은 1986년 19세의 나이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연소 무용수로 입단한... 박한나|2015-07-30 [공연](15.8.22) 2015 K-ballet world 개막식 & 갈라공연 [분야-공연예술, 아르코예술극장] 2015 K-Ballet World 개막 & 갈라공연 (사)한국발레협회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2006년 아시아퍼시픽 발레페스티벌을 계승하여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 [K-Ballet World]로 구성하여 한국발레계의 세계화와 국제축제로의 브랜드화를 목적으로 공연프로그램과 교육프로... 박한나|2015-07-30 [공연](~오픈런) 안나라수마나라 [연극, 댕로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꿈,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면 이룰 수 없는 꿈. 이러한 당신에게 동화같은 이야기, 그리고 재미와 함께 따스한 마술같은 위로를 건네줄 연극 '안나라수마나라'입니다. 홍지영|2015-07-27 [전시](~8.4) 보이는 오페라 Gallery의 프리마돈나 [시각예술,춘천문화예술회관] 유명오페라에 관한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김정은|2015-07-25 [공연](~11.01) 트루웨스트 [연극, 대학로 A아트홀] "알지, 딱 잡지에 나오는 것 같은 집. 고상하고 자상한 엄마가 요리를 하고 금발의 딸들이 그 앞에서 원두커피를 마시며 함께 수다 떠는 거야. 거기가 우리집이었으면 하는 그런 집이었어." -연극 리 대사 中 - 양지예|2015-07-24 [전시](~9.29) 사물의 소리를 듣다_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번 전시는 예술가가 작품을 ‘만든다’는 접근보다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귀 기울이며 그것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품은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서구의 미니멀리즘, 아르테 포베라, 일본의 구타이, 모노하 등 국제적 조... 나유리|2015-07-21 [공연](08.25) 한 여름 밤의 가슴 설레는 세레나데_류재준 Sonatas [협주, 용인 여성회관 큰어울마당] 백주영, 이효주, 심준호, 허원숙, 김 한, 김가람 그들이 보여주는 한 여름 밤의 가슴 설레는 세레나데 오지영|2015-07-21 [전시](~09.07)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더 판타지 [사진전, 예술의 전당] 수면 아래 피어나는 마법 같은 순간,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양지예|2015-07-18 [전시](~09.07)제나 할러웨이 사진전[전시,예술의전당]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전시 기간 - 2015년 07월 03일~ 09일 07일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 관람시간 - AM 11:00 ~ PM:8:00 관람요금 -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예매 - 인터파크 예스24 티몬 홈페이지 - zenaholloway.com 작가소개 ... 김민경|2015-07-17 [전시](~09.07)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전시회, 예술의전당]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 수중촬영을 시도한 첫 여성작가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2014년, 영국 최고의 컬렉터 찰스 사치가 선택한 최고의 아티스트 - 제나 할러웨이 상상을 뛰어넘는 물 속의 아름다운 기적을 만나다. <작가 소개&... 한지원|2015-07-14 작품기고 검색결과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최권신|2016-08-04 E13. 이어지는 하루, 그러나 걱정말라. 매일 이어지는 일상들이 우리의 걱정들로 인해 오지 않지 않음을 표현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 우리는 일상을 감사히, 소중히 가져가야함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최권신|2016-07-14 #2 소원이 마음 속에서 달아나길 소원이 내 마음에서 얼른 달아났으면 좋겠다. 강혜진|2016-07-14 E09. 나와 다름을 보며, 바로 반응하지 아니하기를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새로운 가치들이 생겨나며, 다양하지지만, 그러함에도 중요한 것은, 태도와, 예의임을, 올바른 가치관임을 최권신|2016-07-09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최권신|2016-07-08 E07. 압박과 부담이 만들내는 나약함. 삶에서 오는 불안감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부담감까지도 포용하여 스스로를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최권신|2016-07-07 E05. 아름다움을 표하고, 그것을 나눈다는 것. 몸에 너무도 잘어울리는 트랜치 코트를 입은 여성이 퇴근을 하고 있었고, 또각또각 구두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기분좋게 가고있었다. - 기분좋은 발걸음은, 내 마음도 기분좋게 했다. 최권신|2016-07-05 E03. 열심히 달려왔니? 라는 친구의 질문에.. 생일날 제 친구들을 만나, 평소 밖에서는 하지 않는 허심탄한 이야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하루 일을 간추려 적어보았습니다. 최권신|2016-07-04 E02. 올바른 가치관이란 어떻게 형성되어가는 것일까 올바른 연륜이란, 어떻게 쌓여가는 것인가. 요즘 연예인 문제, 사회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겹쳐 발생되면서, 올바른 가치관과 연륜, 올바르게 나이드는 것들 등과 관련하여 여러 생각들이 들어지는 7월이네요 그와 관련하여, 올바른 가치관이란 무엇인... 최권신|2016-07-02 [동그라미 사랑] '나'라는 사람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다, 사랑을 그리다. Cycle Love_ '나'라는 사람이 어떤 상대를 만나 사랑이란 동그라미를 그려내지만 나는 이 카테고리를 꾸려나가며 스스로 배우게 된 부분이 있다. 결국 우리가 그리는 동그라미는 시작부터 끝까지 내가 그려나가는 작은 세상이라는 것이다. ... 이연주|2016-06-27 [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최권신|2016-06-24 [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최권신|2016-06-24 처음이전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어디에나 있을 법한, 특별한 농구 이야기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함께함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주형|2019-10-22 [공연][Review] 너와 나의 대화가 주는 위로, 네가 서성일때 [공연]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는 위로를 얻는다. 윤혜미|2019-10-21 [공연][Review] 나를 이겨내는 순간,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보통의 농구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김민혜|2019-10-19 [영화][Preview] 짧지만 강렬한 단편의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제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의 기대작 세 편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영진|2019-10-17 [영화][P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씨네큐브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익숙해졌던 영화 흐름과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크다. 신은지|2019-10-17 [공연][Preview] 영화의 씨앗과 핵(核)을 향유할 시간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드넓은 단편의 세계로. 이소현|2019-10-16 [영화][Preview] 짧지만 깊은 삶의 이야기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들은 결국 ‘삶’을 이야기한다. 김수민|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만큼 다양한 단편의 매력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소설처럼 영화에도 단편만의 매력이 있다. 진금미|2019-10-15 [영화][P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미리보기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국내 최초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서 벌써 17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그동안 얼핏 듣기만 했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첫 관람을 하게 되어 무척 기대가 된다. ... 나정선|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시간에 빠져드는,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지만 그렇기에 강렬하고 빠져들게한다. 윤혜미|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러닝타임, 그러나 커다란 파장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나는 왜 단편영화를 몰랐을까 최근 들어 유독 큰 스케일의 영화를 많이 접했다. 보통 스케일이 큰 영화라 함은 유명 배우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를 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러닝타임... 유수현|2019-10-15 [영화][Preview] 삶의 틈새에 단편을 집어 넣다 -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긴 호흡이 부담스러운 삶의 순간 만나는 단편들 김유라|2019-10-14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