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적시고
다시
사분히
나-아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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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히
나-아가는 것처럼
-
시도하는 것들은
잠시가 되고,
잠깐이 되고,
잠깐이 되고,
시간이 되고
다시 어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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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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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이어지는 것들의
부산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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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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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념과는 반대로
기록지 않고
기획지 않고
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기획지 않고
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그저 과거가 되고
지나는 것이 되어
지나는 것이 되어
그렇게 타인의 것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