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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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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니 가게 앞에 있는 고추 화분에 우연치않게
수박씨가 들어가서 수박이 열렸다 그랬다.
삶이란, 가끔 이런 소소함과 산뜻함이
우리를 한줌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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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일도 도와가며,
같이 보아가고, 도와가며

그렇게 조금 넓게
보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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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않은거 잡고 있는 것보다,
하고픈거를, 느낌 오는 것을
더 다양하게, 멈추지 아니하고
이어내 가고 싶다
그래 무엇을 원하는지, 그렇지 아니하는지
조금더 세세히 인지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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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되고, 지워지게되어
기억조차 없어지는 것이 됨을

잠시 생각난 꽂아놓은 핸드폰 충전기
집에갈 때 놓고가는 것처럼

하나하나 잊혀지는 것들을
잊여가는채로 살아가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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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넓게, 바로바로
그렇게 더 감사하게 다양하게 가져가고 싶다.
#하나하나 #다양하게 #생각
작은 것들을 채워내고 생각해갈 시간도 의도적으로 가져가내길 #그것에서오는많은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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