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혜진
사람에게는 각자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원이 있다.
그 소원이 내 마음에서 벗어나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원이 마음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언제까지 시계만 보며 마음 졸이고 있어야하는지,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가는 걸 더 이상 탓하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더 값진 순간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내 노력을 더욱 열심히 보여줘야하는 때라고,
더 많이 내가 움직여야 하는 시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