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그렇게 사람은 사랑을, 영화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시각예술2017/06/20 20:20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못했다. 물론 휴일이 생산적으로 써야 할 필요가 없는 날인 것도 알고 있지만, 여태까지와는 다른 의미로. 하다 못해 끄적이던 글까지 잘 써지지 않은지가 좀 됐다. 잘은 못써도 쓰기가 고민스러웠던 경우는 별로 ...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문학]2017/06/20 17:38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3막 : 결말 3막 1장 거사가 끝난 후, 새벽녘의 응접실. 마르타는 떠날 생각에 들떠 있고, 지친 어머니는 끝난 것에 그... 미친 사랑의 노래2017/06/20 16:40 자극적인 글자로 내 이야기를 꾸미는 것은 고의가 아니었다. 평소에 쓰던 손글씨에서 벗어나 자판을 쓰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꼭 써야 할 것이 있어 그렇다. 바로 미친 사랑의 노래에 대해서이다. 필연적으로 나는 처음 본 순간부터 너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진심으로 살의를 느낀 것은 네가 처음... 동화 『프레데릭』과 동화 『개미와 베짱이』의 윤리학2017/06/20 15:18 ‘프레드릭, 넌 왜 일을 안 하니?’ 들쥐들이 물었습니다. ‘나도 일하고 있어. 난 춥고 어두운 겨울날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 프레드릭이 대답했습니다. [Opinion] 바람이 분다, 가라2017/06/20 11:34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상처를 안고 살기 위해 몸부림 친다. [Opinion] 하이힐: 포스터와 예고편에 속지말길2017/06/20 02:08 -그 속에 진짜 이야기 [Opinion] 9명의 선수와 9회 동안 펼치는 야구 이야기 [문화전반]2017/06/19 23:09 야구의 대중문화화와 야구 산업 속에 숨겨진 문화 이야기 [Opinion] 영화 속 '오아시스'의 의미 [영화]2017/06/19 22:27 영화 '오아시스'는 2002년도 작품으로 이창동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오피니언 소재로 쓰고 싶은 영화는 정말 많았지만, 굳이 '오아시스'라는 영화를 선정한 이유는 이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오아시스'의 의미가 내게 너무나도 와닿... [Opinion] 가면은 모든 것을 정당화해줄 수 없다 - 영화 '너브' [시각예2017/06/19 22:23 문명은 발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기도 함께 발전한다. 아마 현대 문명의 이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일 것이다.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가득한 현대 사회이니까. 그렇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소셜 네트워크, 일명 S... [Opinion]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7/06/19 21:54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딱딱한 단어가 아니라, 사라진 세탁소, 철물점, 그리고 그 주인들, 주민들 한 명 한 명을 들여다 보기를. [Opinion] 어떤 로맨스로도 정의되지 않는, 이건 로맨스가 아니야 [공연예술]2017/06/19 16:32 제목에 충실한 연극 [Opinion] '나만 알고싶은 신선한 뮤직비디오 8선' [시각예술]2017/06/19 13:12 내맘대로 정하는, 나만 알고싶은 신선한 뮤직비디오 8선, 노래만큼이나 개성을 한껏 담은 예술 [Opinion] 제주 올레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문학]2017/06/19 00:03 제주 올레길, 제주도의 진짜 속살 [오피니언] 인스타그램으로 예술적 영감 더하기 [문화 전반]2017/06/18 01:41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당신의 예술적 영감을 채울 수 있다 [Opinion] 예술에의 욕망과 고뇌, 내 이름은 빨강 [문학]2017/06/18 00:33 야망의 빨강, 두렵고 불안한 공포의 빨강, 그리고 수줍은 빨강. 옅어졌다가도 다시 타오르는 정열의 색. [Opinion] 음악을 손에 쥐는 방법들 [문화전반]2017/06/17 23:27 음악듣는 걸 좋아한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으면 심란한 마음은 흐릿해지고 즐거움은 선명해진다. 얼마 전, 우연히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노래를 랜덤으로 재생하다 제이슨 므라즈의 'High Life'가 흘러나와 추억에 잠겼다. 'High Life'가 수록된 제이... [Opinion] 그 겨울, 나는 왜 많은 것을 그냥 지나쳤는지. [시각예술]2017/06/17 15:32 < 나, 다니엘 블레이크 >는 나에게 어떤 영화였는지. 처음이전8218228238248258268278288298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