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예술이 내게 '묻다' [시각예술]2017/06/22 12:02 문선희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역할을 느낄 수 있다. 글 보다 더 강력한 예술의 힘이 와닿았던 순간이었다. [Opinion]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문학]2017/06/22 11:46 [Opinion]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문학] [Opinion] 빵집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를 비판하다2017/06/22 08:24 이 책은 이타루 부부만의 빵집 운영 철학과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론.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자본주의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또, 시골에서 빵집을 차린다고 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결코 환상을 가져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던져... "우리는 모두 이 세계를 살아가야만 하니까."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2017/06/22 04:32 "그래도 가끔 말이야. 우리들이 좋아하는 영화랑 지금 우리가 찍고 있는 영화가 연결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 정말 가끔이지만 말이야. 그게 좋달까."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저녁 급식이 끝나고 나면 다들 이유 없이 운동장을 돌... [Opinion] 얼티밋 카운터테너2017/06/22 04:05 Music for a while 이 음악이 흐르는 잠시 동안 [Opinion] 톨스토이, 그의 고집 [문화 전반]2017/06/22 03:34 톨스토이는 여성혐오론자이면서 예술을 혐오했고 육식을 혐오했으며 검소하고 소박한, 노동하는 삶을 찬양했다. 그렇다고 사회주의 옹호론자도 아니었으며 자본주의는 더더욱 싫어했다. 죽을때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 그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는 ... ‘용순’(2017), 그리고 < 너도 하늘말나리야 >2017/06/22 03:33 2017년 개봉한 영화 '용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그리고 용순이를 보며 떠오른 책 한 권. [Opinion] 탈리스 스콜라스2017/06/22 03:07 바흐 이전 시대의 곡으로만 거둔 성공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영화'이터널 선샤인'2017/06/22 00:00 이터널 선샤인 개봉 10주년 포스터 영화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는 재작년 개봉 10주년을 맞이하여 재개봉을 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 하도록 만들었을까 그토록 많은 영화팬을 만든 이터널 선샤인의 매력을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 ... mp3가 CD보다 더 발전된 건가요?2017/06/21 22:46 과연 mp3파일이 CD나 LP보다 발달된 음악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LP나 CD의 음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을까 [Opinion] 영화 < Closer >, the closer, the farther [시각예술]2017/06/21 20:20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시작과 끝에 아련하고 쓸쓸하게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이 울려퍼진다. 의미는 달라져 있다. 가장 강렬하게 만난 댄과 앨리스. 눈빛이 오가고, 갑자기 차에 놀라 넘어진 그녀를 보러 온 그. "Hello, stranger."... [Opinion] 푸른색으로 점철된 멜로 : 무뢰한(2014) [문화 전반]2017/06/21 18:11 비운에 길든 나머지 그것을 완수하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뮤지컬][빨래]2017/06/21 11:34 몇 년동안 가슴 속에 품어 놓았던 뮤지컬 <빨래>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 좌석 55,000원이라는 가격은 대학생인 제게는 큰 돈이라 생각되었고, 유스 할인이 있음에도 선뜻 결제하기 어려워서 다음에.. 다음에 보자.. 하고 미뤄두었던 작품입니다. ... [Opinion] 어느 날, 그들은 가족이 되었다 [시각예술]2017/06/21 03:27 < You're ugly too > 삼촌과 조카의 유쾌한 가족 드라마 [Opinion]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의 노래 4선 [문화 전반]2017/06/20 22:14 그런 노래들이 있다. 유독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다른 노래들과 달리, 귀를 타고 내려와 가슴에 머무는 노래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재생목록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노래들이 있다. 마치 시처럼 아름다운, 그런 노래... [Opinion] '조반니의 방', 거울 속의 나와 진짜 나의 간극 [문학]2017/06/20 21:31 진짜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Opinion]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 :프로듀스101 시즌2[문화전반]2017/06/20 21:07 순위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처음이전8218228238248258268278288298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