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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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들어설 때부터 귀여운 미니언즈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슈퍼배드', '미니언즈'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3d 조형물이 가득했던 전시였다. 입장하기 전에 티켓을 보여주고, 잠시 대기했다가 영상이 새로 시작할 때 입장을 하게 된다. 여느 전시회에서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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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로맨스 소설,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는 말로 칭송받는다고 하더라도 허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과는 관련 없는 사건으로도 충분히 괴로워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은 배제된 채 사랑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인 것처럼 서사 되기 때문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이 책을 읽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영화를 비롯한 어떤 스포일러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순수 백지장 같은 상태로 책을 접했다. 그래서 책이 어떤 장르인지 물어보는 남자친구의 물음에 “그냥 여자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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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흐는 정말 비운의 화가였을까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리뷰
우리는 고흐를 비극적이고 강렬한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로 기억한다. 그는 만성적인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다가 스스로 귀를 자르고 권총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짧은 생애 동안 당대 평론가들과 대중에게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 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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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욕망의 모습도,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도 담아내고자 했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그의 전시가 특히 기대되는 이유들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서울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그리스와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순회 전시 중이며, 이번 서울 전시회는 14번째 전시회다. 1871년 보불전쟁이 끝나고 프랑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대로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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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앙리 툴루즈 로트렉
다이내믹한 "벨 에포크" 시대로의 초대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학창시절 현대 미술 교양 강의에서였다. <물랭 루즈, 라 굴뤼>, <제인 아브릴> 등 그의 포스터 작품을 접했다. 그의 그림에 빠져 한동안 빈티지 포스터 이미지를 모으고 다녔다. 그 해 여름 뉴욕에 여행을 갔고, 메트로폴리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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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툴루즈 로트렉 展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여러분은 툴루즈 로트렉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해학, 불안, 풍자, 고독, 열정이라는 단어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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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툴루즈 로트렉展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의 화가 앙리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앙리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1월 14일~ 5월 3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그동안 그리스, 이탈리아, 미국 등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개최했지만, 한국에서는 처음 여는 전시라고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150여 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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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e l’amore, 이런 게 사랑이라면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이 책을 다 읽는 동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OST “Mystery Of Love”를 나지막하게 계속해서 틀어놓았다. 나는 영화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설을 읽는 동안 설레며 보았던 영화 일부분과 오버랩 되어 연상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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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비엔나, 그들이 선물하는 클래식 음악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Preview
클래식 음악이 선물하는 여유로움
2020년의 새해가 밝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본인만의 시작을 만들어가는 이 무렵, 그 새로움을 음악으로서 응원하며 축하하는 공연들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한 해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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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전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드로잉부터 그의 작품세계까지
[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과 만남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가 드가를 존경한다." 전시 제목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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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첫사랑을 경험하는 방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당신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는 죽고 말거야.
2017년 <그 해, 여름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리마스터판이다. 후속작 <파인드 미>와 이어지는 파스텔톤 표지가 아름답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07년 람다 게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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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학과 소설의 만남,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과학과 SF소설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우아하다
*** REVIEW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나는 평소 무언가를 선택할 때 단칼에 선택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런 내가 주저없이 선택한 몇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등학교 2학년 말, 문/이과를 선택할 때였다. 과학과 사회과목의 성적을 비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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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담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展 [전시]
작은 거인 물랭 루즈의 대담한 그림들 속으로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이름만 들었을 땐 '누구였더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낯선 이름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 사진 하나를 본다면 모두들 탄식을 뱉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물랭 루즈, 라 굴뤼 프랑스 밤 문화의 상징이었던 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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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 본연의 감정에 집중을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책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의 명성이 자자한 탓에 대략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다. 영화를 아직 보진 않았지만 소설로 먼저 읽고 나서 봐야지라고 다짐했었다. 긴 내용을 압축하고 중요한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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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빈센트 반 고흐' - 그가 남기고 간 위대한 흔적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뮤지컬을 통해 관람하였다. 위대한 화가이지만, 테오의 형이기도 했던 고흐. 테오와 나누는 형제애와 그림을 향한 고흐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다.
지난 12월 29일 일요일, 대학로의 예스24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관람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공연은 시작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준혁 배우가, 동생 테오 역에는 송유택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연극을 감상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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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뜨거운 여름날 그들의 이야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뜨거운 여름날의 뜨겁고 풋풋한 사랑
나는 '마음에 든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누군가가 마음에 든다, 그 장소가 마음에 든다, 그 옷이 마음에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해본 말이 아닌가? 내 마음에 든다는 것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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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그가 바라본 세상 , 툴루즈 로트렉展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가 드가를 존경한다
I don't belong to any school. I work in my corner. I admire Degas.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가 드가를 존경한다. * Henri de Toul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