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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사람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누군가에게 함께하는 것만으로 자존심을 세워주는 사람이고 싶다
좋은 사람이란 같이 있을 때 내가 좋은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다시 말해,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사람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원칙이 눈에 들어온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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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깬 새로운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알고도 실천하지 못했던 이유를 짚어내며, 인간관계론을 현대적으로 재번역하다.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그만큼 자기계발을 시도해 본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한 번쯤은 이 책을 펼쳐봤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고 나면 “아는 이야기인데, 이걸 실제로 쓸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더 크게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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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게 누구라도,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팬레터 [공연]
뮤지컬 ‘팬레터’ 리뷰
뮤지컬 ‘팬레터’가 지난 5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 2016년 국내 초연된 창작 뮤지컬로, 올해 5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이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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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 지침서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기에 앞서 한 걸음 물러나 상대의 욕구에 귀 기울이는 태도
사람이 북적이는 카페에 앉아 주위 테이블의 이야기를 유심히 엿들어보면, 옹기종기 모여 나누는 대화의 화두는 결국 ‘인간관계’로 수렴한다. 긴 취업 준비 끝에 입사한 회사임에도 내부 구성원과의 갈등으로 결국 퇴사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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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무 익숙해서, 다시 읽게 된 책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너무 익숙해져버린 <인간관계론>을 읽으며, 우리가 관계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본다.
너무 익숙해서, 다시 읽게 된 책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이상한 위치에 놓인 책이다. 읽지 않아도, 읽은 것처럼 말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칭찬하라”, “논쟁하지 마라”, “상대를 존중하라.” 우리는 이 문장들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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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별은 사랑이 될 수 있을까? - 두 번째 계절
영화 <두 번째 계절> 리뷰
* 본 리뷰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 마티유는 프랑스의 한 바닷가 휴양지를 찾는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진을 부탁할 정도로 유명 인사인 마티유는 사실 생애 최초 연극 무대를 취소하고 내려온 후다. 아내를 파리에 두고 홀로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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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잘못된 환상에서 깨고 싶지 않아서 - 뮤지컬 ‘팬레터’ [공연]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해진 선생님, 이번 조간호에 실린 새로운 수필 잘 보았습니다. 고향에 대한 묘사는 너무도 아름다웠지만, 몹시 슬펐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있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선생이시여, 슬픔을 안고 계시나이까? 그렇다면 그 슬픔을 나누어 주소서. 그리고 거기 따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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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해석하다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커피처럼 살 수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그것을 가장 먼저 사겠다.”라고 말했다. 세상이 변화하고 AI가 발달하며 인간의 많은 것들을 유용하게 해결해주는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인간관계에 관한 내용은 언제나 인기를 끌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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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을 사람으로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순수한 사람이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이니까.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다. 학창 시절 동안 나는 원의 부피를 구하고 임진왜란 연도를 외웠지만,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 배운 적은 없다. 그런 이론도, 과목도 없다. 그저 몸으로 부딪치며 하나하나 체득해 왔을 뿐이다. 인턴을 6개월만 해도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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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I 시대에 일을 한다는 것 - 일을 위한 디자인 [도서]
<일을 위한 디자인> 리뷰
우리는 지금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과거의 성실함이 한 분야의 ‘숙련된 기능공’을 만드는 보증수표였다면, 이제 그 성실함의 방향성을 달리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내가 10년에 걸쳐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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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인관계 다시 잡기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정밀하고 정확한 인간관계론 도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라 생각한다. 나 역시 인간관계를 망쳐 연락처가 텅 빈 사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대인관계 형성에 관한 책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아직 살 날은 많고, 사람을 접할 기회도 아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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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관계도 연습이 필요하다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인간관계의 원칙을 실천 가능한 기술로 번역한 책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은 넘쳐나지만, 대부분은 지극히 이상적인 해법만을 고수한다.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은 이 현실과 이상의 간극을 메우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보편적인 원칙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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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나간 바람이 거름이 되어 - 두 번째 계절 [영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두 번째 계절
왜 사람은 지나고 나서야 뭐든 깨닫는 걸까. 아니, 지나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로 둘러진 세상인가?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키워드가 있었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존재하는가?’,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지금도 사람 여럿 모인 자리에서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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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소년이 웃는다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트리오 서울 Piano Trio' [공연]
세 개의 악기, 하나의 우연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트리오 서울 Piano Trio'
이를테면 지나치게 입체음향적이고, 눈을 감아도 떠도 사라지지 않는 감각. 지하주차장에서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냄새 같은 것. 잊히지 않고, 질릴 수 없는 절대적 생동감. 살아 있다는 것—사람이라면 끌릴 수밖에 없는, 소멸하는 아름다움이 가끔은 마음 아플 정도로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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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과 나를 이해하는 방법 - 책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책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30년 넘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었다. 1인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혼자서 일한다면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건 철저한 착각이었다는 것을 생각보다 빠르게 깨달았다. 손님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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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머리에 힘 빼고 살 수는 없을까?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인간관계 속에서 바라보는 나침반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말, 진부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무리 혼자가 좋다지만, 홀로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해진다. 열렬히 대화하고, 포근한 품에 기대고, 내 안의 말들을 쏟아내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참 이상한 일이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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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기 전 한 챕터씩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도서]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읽을 책
타인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이 5분 이내에 고칠 수 있는 것만 이야기하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 얼굴이나 몸 같은 외형은 곧바로 고칠 수 없으니 이야기하지 말고, 이 사이에 낀 고춧가루는 빠르게 없앨 수 있으니 말해주는 편이 좋다고. 이 팁을 따르는 것